메타모퍼시스로서 죽음: 엘리자베스 퀴블러 로스의 죽음의 해석학을 중심으로
Death as a Metamorphosis: Focused on the Hermeneutics of Death of Elisabeth Kübler Ross
0
조회
0
다운로드
3
인용
0
참고문헌
키워드
초록
이 글은 엘리자베스 퀴블러 로스의 안내를 받아 남의 일이 아닌 나의 일, 즉 나의 죽음에 대한 이해와 대비를 위하여 그녀가 말하는 죽음의 현상, 죽음의 실체, 죽음의 의미, 더불어 삶의 교훈에 대해 하나씩 살펴보고자 한다. 그런 측면에서 이 글의 궁극적 목적은 엘리자베스가 말하는 메타모퍼시스로서의 죽음에 대한 이해에 있다. 필자는 이것을 죽음의 해석학이라 명명하고자 한다. 이런 일련의 논의는 그녀가 남긴 다채로운 저작들에 대한 분석을 통해 진행될 것이며, 그녀의 죽음의 해석학이 우리시대에 어떤 의미가 있는지, 나아가 현대인의 삶 가운데 어떤 울림을 줄 수 있는지에 대해 살펴보고자 한다.
Abstract
In this article, I try to deal the meaning of death, substance of death, and phenomena of death in terms of Elisabeth Kübler Ross’s hermeneutics of death. In this context, the purpose of this article is to understand death as a metamorphosis. In order to understand it, I will analyze her’s some works connected with death. And I will research the meaning and lesson of hermeneutics of death of Elisabeth Kübler Ross in terms of our era, society and contemporary life style.
참고문헌 (14)
- 구인회, "죽음에 관한 철학적 성찰" (2015), 한길사
- 권진숙, "죽어가는 사람들의 영혼의 순례: 호스피스·완화의료를 위한 영혼의목회적 돌봄", 신학과 실천, (57), pp.155~186 (2017), 한국실천신학회
- 권성훈, "한국 재난시에 나타난 죽음 의식 변화 연구 - 방민호 세월호 추모시집 『내 고통은 바닷속 한방울의 공기도 되지 못했네』를 중심으로 -", 한국문학이론과 비평, 20(4), pp.113~138 (2016), 한국문학이론과비평학회[DOI]
- 신응철, "카시러(E. Cassirer)의 신화철학과 정치적 신화 해석", 현대유럽철학연구, (52), pp.1~26 (2019), 한국하이데거학회[DOI]
- 엘리자베스 퀴블러 로스, "안녕이라고 말하는 그 순간까지 진정으로 살아있어라" (2007), 도서출판 이레
- 엘리자베스 퀴블러 로스, "상실수업" (2014), 인빅투스
- 엘리자베스 퀴블러 로스, "죽음과 죽어감" (2018), 청미
- 엘리자베스 퀴블러 로스, "죽음과 죽어감에 답하다" (2018), 청미
- 엘리자베스 퀴블러 로스, "어린 이와 죽음" (2019), 샘솟는 기쁨
- 윤은주, "아이히만 , 생각함과 생각하지 않음의 사이", 2019년 한국해석학회춘계학술대회(고려대). 자료집 (2019)
- Cassirer, E., "인간이란 무엇인가" (1988), 서광사
- Cassirer, E., "국가의 신화" (1988), 서광사
- Kübler Ross, E., "사후생-죽음 이후의 삶의이야기" (2012), 대화문화아카데미
- Kübler Ross, E., "인생수업" (2015), 이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