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고전시가의 해양 표상과 시적 인식의 유형
Types of Ocean Representation and Poetic Recognition in Korean classical poet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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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
이 글은 한국 고전시가에서 해양문학이라는 범주 설정의 타당성을 검토하기 위한 예비적 탐사에 해당된다. 한국 고전시가 분야에서도 이미 수십 년 전부터 해양문학의 성립을 둘러싼 논란이 있었다. 그러나 작품 전반에 기반한 실체적 탐색이 이루어진 바는 없었기에 논의가 공전된 측면도 없지 않다. 이 글에서는 이를 보완하기 위해 해양 표상을 담아낸 폭넓은 자료적 기반을 확보하고자 하였다. 한국 고전시가에서 해양 표상의 작품들은 매우 다채롭다. 따라서 신화적 표상의 바다. 이념적 표상의 바다. 심미‧정서적 표상의 바다. 체험적 표상의 바다라는 네 가지 유형을 설정하여 그 표현 방식과 의미 지향을 살펴보았다. 이러한 검토가 한국 고전시가에서 해양문학의 범주 설정을 위한 생산적 논의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
Abstract
This article corresponds to a preliminary exploration to examine the validity of setting the category of marine literature in Korean classical poetry. In the field of classical Korean poetry, there has already been controversy over the establishment of marine literature for decades. However, there has been no substantive search based on the overall work, so there is also an aspect in which the discussion has revolved. In this article, to supplement this, I tried to secure a wide data base containing marine representations. In Korean classical poetry, the works of marine representation are very diverse. Therefore, it is a sea of mythological representations. a sea of ideological representation Sea of aesthetic and emotional representation. Four types of sea of experiential representation were set up to examine their expression and meaning orientation. It is hoped that this review will lead to productive discussions for setting the category of marine literature in Korean classical poet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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