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의 자녀 가치관, 부모됨 인식과 양육신념과의 관계
Relationships Among Value of Children, Parenthood Consciousness, and Parental Beliefs in College Stud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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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
연구 목적: 본 연구의 목적은 대학생의 자녀 가치관, 부모됨 인식과 양육신념과의 관계를 파악하는 것이다. 연구 방법: 본 연구에 참여한 대상자는 D시 3개 대학교에 개설된 예비부모교육 교과목을 수강하는 대학생이었으며 구글 설문지 프로그램으로 설문지를 배포 후 회수하였다. 연구에 활용된 본 조사는 2022년 12월 3일부터 2022년 12월 7일까지 실시하였으며 최종 73부의 설문지가 최종 분석에 사용되었다. 연구 내용: 일반적 특성에 대한 기술통계, 독립표본 t-test, 피어슨 상관분석과 다중회귀분석을 시행하였다. 결론 및 제언: 대학생의 양육신념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살펴본 결과 자녀 필요성을 높게 인식할수록(β=.317, p=.012), 부모됨 의미를 높게 인식할수록(β=.236, p=.027) 양육신념 점수가 높아졌다. 자녀 가치관의 하위요인인 자녀 필요성, 부모됨 인식이 양육신념에 유의미하게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보고하였으며, 이는 양육신념을 27.4%를 설명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결과는 미래의 부모인 대학생의 출산 친화적 가치관 함양을 목표로 하는 저 출산 대응 정책개발의 기초자료를 마련한 것에 의의가 있다.
Abstract
This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investigate the relationship among value of children, parenthood consciousness and parental beliefs in college students. The subjects who participated in this study were college students who were taking pre-parent education courses opened at three universities in D city, and distributed and collected questionnaires using the Google questionnaire program. The data was collected from Dec. 3, 2022 to Dec. 7, 2022, and a total of 73 copies were used as final analysis data. Descriptive statistics for general characteristics, independent sample t-test, Pearson’s correlation analysis and multiple regression analysis were performed. A study on factors influencing college students’ parenting beliefs. The higher the recognition of the need for children (β=.317, p=.012) and the higher the recognition of the meaning of being a parent (β=.236, p=.027), the higher the parenting belief score. It was found that the need for children, which are sub-factors of value of children and parenthood consciousness have a significant effect on parental beliefs. These variables explained about 27.4% of variance in parental beliefs. The results of this study are meaningful in that they provide basic data for policy development to respond to low birth rates, which aims to foster childbirth-friendly values of future parents, college stud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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