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 예비부모교육이 출산의식, 양육신념과 부모됨 인식에 미치는 효과
Effect of Preliminary Parent Education for College Students on Procreation Consciousness, Parenting Belief, and Perception of Parenth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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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 목적: 대학생을 대상으로 예비부모교육을 실시하여 그 효과를 검증하고자 한다. 연구 방법: 대학생 예비부모교육은 D시가 개발한 건강육아 레시피로 13주, 26회, 1회기당 50분으로 구성되었으며, 2022년 9월 3일에서 12월 10일까지 수행되었다. 자료는 교육 사전과 사후에 온라인 Google 폼을 사용하여 배포 및 수집되었으며, 최종 49개 설문지가 분석에 이용되었다. 자료는 IBM SPSS 22 Version을 사용하여 대응 t-검정으로 분석되었다. 연구 내용: 본 연구는 대학생 예비부모교육이 출산의식, 양육신념과 부모됨 인식의 변화에 영향을 미치는지를 조사하였다. 결론 및 제언: 대학생 예비부모교육 후 대상자의 양육기술 신념과 부모됨 인식은 유의하게 증가한 반면, 저출산의 원인과 심각성에 대한 인식은 유의하게 감소하였다. 예비부모교육은 대학생의 저출산의 원인 및 심각성에 대한 걱정을 감소시키는데 기여하였다. 또한 이 교과목은 미래 부모로서 양육기술이 필요하다는 신념과 부모됨의 가치를 높게 평가하게 하는 데도 효과가 있었다. 향후 대학생 예비부모교육이 대학교 필수 교양교과목으로 확산될 필요가 있다.
Abstract
It is intended to verify its effectiveness by providing preliminary parent education for college students. Preliminary parent education for college student was a Recipe of healthy parenting developed by D city, which consists of 13 weeks, 26 sessions, and 50 minutes per session, and was conducted from Sept. 3 to Dec. 10, 2022. Data were collected at pre-test and post-test. The questionnaire was distributed and collected using the online Google form, and the final 49 questionnaires were used for the final analysis. IBM SPSS 22 Version was used for data analysis. A paired t-test was used to determine significant changes in measures. This study investigated whether preliminary parent education for college student was playing a role for changing procreation consciousness, parenting belief and perception of parenthood. Results indicated a significant increase in parenting skill beliefs of parenting beliefs and in perception of parenthood while significant decrease in the recognition of the causes and seriousness of low fertility. Preliminary parent education reduced college students' concerns about the cause and seriousness of low fertility. In addition, this course was effective in making college students highly appreciate the belief that they need parenting skills as future parents and the perception of parenthood. In the future, preliminary parent education for college students needs to spread to essential liberal arts courses at universit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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