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明通賦》의 격국론 고찰
A Study on the Gyeokguk theory of 《Myeongtongb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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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
이 논문은 문헌 연구를 통하여 《明通賦》의 격국론을 고찰한 것이다. 《明通賦》의 원문에는 격국의 정의나 명칭에 대한 언급이 없고, 만민영이 개별적으로 격국의 명칭을 부여하면서 주해하였고 특징으로는 첫째, 서자평은 총론에서 8正格으로 나누었지만, 재격을 정재격과 편재격으로 나누고, 비견과 건록을 비견격으로 묶고, 겁재와 양인을 겁재격으로 묶어서내용상 10正格으로 분류할 수 있다. 둘째, 4길신인 정관·정인·재성·식신은 평정하게 그대로 따르고, 4흉신인 칠살·상관·효인·패재는 전환시켜 써야 한다는 원칙을 제시했다. 셋째, 귀격의 조건으로 일간의 왕성과 더불어 각 격을 이루는 십성의 왕성도 중시했고 왕성을 판단할 때와 격을 정할 때 月支 이외도 참고하였다. 넷째, 관직이란 부와 귀를 동시에 이룰 수 있는 유일한 통로이자 최고의 직업이었기 때문에 육신 중 정관을 특히 중시하여 격국 내용도 정관에 대한 비중이 컸다. 다섯째, 서자평은 내용상 현재의 종격의 초기 형태라고 추측할 수 있는 내용을 제시했다. 여섯째, 기타 변격 중에서 주로 巳를 불러와 재관으로 쓰는 공통점이 있다.
Abstract
This paper examines the characteristics of the Gyeokguk(格局) theory of the early Zipíng Mingli Science that appeared in the 《Myeongtongbu》. The characteristic of the Gyeokguk theory in the 《Myeongtongbu》 is, first, Seo Ja-pyeong said 8 Proper Form(8正格), but the content is 10 Proper Form(10正格). Second, The application method of Four Gilsin(四吉神) and Four Hungsin(四凶神) was presented. Third, the vigor of Ilgan(日干) and Sipseong(十星) is important as a condition for the establishment of Gyeokguk(格局). At this time, reference is also made to Wolji(月支), Ilji(日支), and Siji(時支). Fourth, Jeonggwan(正官) is emphasized and the content also had a large portion of the articles of incorporation. Fifth, Seo Ja-pyeong presented content that could be presumed to be an early form of the current Jeonggyeok(從格). Sixth, among other modified cases, there is something in common that 巳s are mainly called and used as Jaegwan(財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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