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KERD
논문KCI 등재

서자평(徐子平)의 『명통부(明通賦)』에 함축된 신법명리(新法命理) 체계와 특징

The System and Characteristics of New Method Myeongli(新法命理) implicated in『Myeongtongbu(明通賦)』by Seojapyeong (徐子平)

2

조회

0

다운로드

0

인용

0

참고문헌

키워드

주제분류기타인문학

초록

서자평(徐子平)은 자신의 주해서인『옥조신응진경(玉照神應眞經)』과『낙록자삼명소식부주(珞琭子三命消息賦注)』에서 펼친 자신의 새로운 명리 체계와 이론을 자신의 유일한 직접 저술인 『명통부(明通賦)』에서 정립하고 완성하고자 하였다. 『명통부』는 서문과 발문, 목록이 없으며 문장을 구분하는 이름이 없이 102개 문단을 연속하여 배열하고 있다.『명통부』의 명리 체계와 특징을 정리해 보면 일간과 월지의 중시, 재성․관성의 중시, 중화의 중시, 월령(月令) 중심의 격국 중시, 일간 신왕의 중시 등 5가지이다. 서자평은『명통부』에서 사주의 단편적인 특징을 갖고서 일관성 없이 번거롭게 격국을 정하던 이전의 고법사주와 달리 월령을 중시하면서 사주 전체의 기세를 살펴서 사주의 격국(格局)을 구분하려고 시도하였다. 이후『연해자평(淵海子平)』에서 『자평진전(子平眞詮)』『적천수천미(滴天髓闡微)』에 이르는 자평명리격국론의 기본 틀은『명통부』에서 정해졌다.

Abstract

Seojapyeong (徐子平) tried to establish and complete his new Myeongli system and theory unfolded in 『Okjosineungjingyeong (玉照神應眞經)』 and『Nangnokjasammyeongsosikbuju (珞琭子三命消息賦注)』 in 『Myeongtongbu (明通賦)』, only and directly written by him. 『Myeongtongbu』does not have any preface, postface, and list and sequentially arranges 102 paragraphs without any name which divides sentences into one another. The Myeongli system and characteristics of 『Myeongtongbu』are 5 of the importance of Ilgan (日干) and Wolji (月支), Jaeseong (財星) and Gwanseong (官星), Junghwa (中和), Gyeokguk (格局) centered on the month age (月令), and Ilgan Shinwang (身旺). Seojapyeong tried to regard the month age as important, examine spirits of the entire four pillars, and classify Gyeokguk unlike the previous old method Saju which had inconveniently and discontinuously decided Gyeokguk with their fragmentary characteristics. After that, the basic framework of the theory of Japyeong Myeongli Gyeokguk ranging from 『Yeonhaejapyeong (淵海子平)』to『Japyeongjinjeon (子平眞詮)』and『Jeokcheonsumi (滴天髓闡微)』were decided in『Myeongtongbu』.

참고문헌 (22)

  1. "近思錄", ~
  2. "珞琭子三命消息賦注", ~
  3. "明通賦", ~
  4. "三命通會", ~
  5. "星湖僿說", ~
  6. "玉照神應眞經", ~
  7. "李虛中命書", ~
  8. "中庸", ~
  9. "濯纓亭筆記", ~
  10. 김만태, "명리학의 한국적 수용 및 전개과정에 관한 연구", 석사, 동양철학, pp.2005
  11. 김만태, "명리학의 학문적 정체성 확립에 관한 연구 - 한국연구재단 학술연구분야분류 설정을 중심으로 -", 지식융합연구, 5(1), pp.65~86 (2022), 글로벌지식융합학회[DOI]
  12. 김만태, "정선명리학강론" (2022), 지식의 통섭
  13. 김만태, "조선조 命課學 試取書 『徐子平』에 관한 연구", 藏書閣, (28), pp.266~293 (2012), 한국학중앙연구원[DOI]
  14. 김만태, "한국 사주명리 연구" (2011), 민속원
  15. 김만태, "한국 사주명리의 활용양상과 인식체계", 박사, 민속학, pp.2010
  16. 김장환, "중국문학의 흐름" (2018), 학고방
  17. 김훈, "서자평의 『명통부』에 대한 사주학 연구", 석사, 철학(명리학)교육, pp.2007
  18. 나혁진, "「明通賦」를 통해 본 徐子平의 명리이론 연구", 박사, pp.2020
  19. 홍상훈, "제도적 글쓰기로서 漢賦 ― 초보적 문학 양식의 시험", 중국문학, 43, pp.19~36 (2005), 한국중국어문학회
  20. 황원철, "명리학의 격국론 연구 : 정격을 중심으로", 석사, 동양철학, pp.2009
  21. 劉國忠, "唐宋時期命理文獻初探" (2009), 黑龍江人民出版社
  22. 張希淸, "中國科擧考試制度" (1993), 新華出版社

관련 논문AI추천

이 간행물의 다른 논문 (7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