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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조영 건국지에 대한 고찰과 변증

Eflection and Dialectics on the Founding Site of Da Zuor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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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

사료적 단서와 고고학적 발견을 바탕으로 학계에서 진행된 대조영 “건국지” 연구 및 그 구체적 주장을 평가하 동모산, 홀한하, 홀한주 등 관련 연구에서 드러난 인식의 결여에 대하여 대조영 “건국지”를 식별하기 위한세 가지 조건을 제안한다. 1. 대조영 “건국지” 성터의 축조 시작 연대는 대조영의 건국시기와 일치해야 한다. 즉, 그 유적과 유물은 7 세기 말 8세기 초의 연대학적 흔적이 있어야 한다. 2. 성터의 구체적 위치는 문헌에 기록된 자연 경관정보와 일치해야 한다. 즉, 성터의 지리적 위치는 홀한하유역 내에 있어야 한다. 3. 성터의 문화적 내용이 건국지의 식별 표준에 부합 되어야 한다. 즉, 유적과 유물은 고구려유민과 말갈족이 주도한 취락보다 우월하고 왕(도)성보다는 수령제 부락 연맹 성격인 인문적 분위기가 체현되어야 한다

Abstract

围绕史料线索及考古发现, 对学术界开展的大祚荣“建国地”研究及其具体主张进行了评述. 基于 相关研究在东牟山, 忽汗河, 忽汗州等问题方面存在的认知缺失, 提出了辨识大祚荣“建国地”的三 项条件. 其一, 城址的始建年代需要与大祚荣建国时间相符. 即, 其遗迹遗物应该留存有7世纪末8世纪 初的年代学线索; 其二, 城址的具体位置需要与古籍文献著录的自然景观信息相符. 即, 城址的 地理方位应该地处忽汗河流域之内; 其三, 城址的文化内涵需要符合建国地的辨识标准. 即, 其遗 迹遗物应该体现高句丽遗民靺鞨族主导的高于聚落, 低于王(都)城之首领制部落联盟性质的人文 气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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