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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위기(자살시도 및 자해)청소년 개인맞춤형 그뤠잇⁺ 프로그램의 효과

The effect of Great⁺ program customized to high risk adolescents with suicide attempt and self har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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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현장경험 기반으로 개발된 고위기(자살시도 및 자해)청소년 개인맞춤형 그뤠잇⁺ 프로그램의 효과를 알아보고자 양적, 질적 연구가 동시에 이루어졌다. 먼저, 양적으로 프로그램의 효과를 검증하기 위해 고위기(자살시도 및 자해)청소년 25명을 대상으로 12시간의 체험활동중심의 프로그램과 3개월 상담 프로그램을 실시하였다. 사전-사후(활동형 프로그램 후)-추후검사(찾아가는 상담 후)를 실시한 결과, 사전-사후검사에서는 자신에 대한 긍정적 태도, 자신과 타인에 대한 부정적 태도, 자살・자해 충동성에 효과적이었고, 추후검사에서는 스트레스에 대한 소극적 대처 행동 변화가 가장 큰 것으로 나타났으며, 자신에 대한 긍정적 태도, 자신과 타인에 대한 부정적 태도, 보호 요인 및 자기 계발 그리고 자살・자해 충동성 모두에서 지속적으로 긍정적 효과가 나타났다. 둘째, 그뤠잇⁺ 프로그램을 참여하면서 어떠한 경험을 하였는지, 참여 청소년, 학부모, 상담자를 대상으로 경험에 대한 인터뷰를 실시하였다. 인터뷰는 그뤠잇⁺ 프로그램 참여 청소년 20명은 면담인터뷰, 참여 청소년 학부모 20명은 전화인터뷰, 참여 청소년 연계 상담자 12명은 포커스그룹 인터뷰(FGI)형식으로 실시하였다. 자료 분석은 합의적 질적 연구(CQR) 방법으로 분석하였다. 그 결과 청소년 인터뷰에서는 ‘내․외적변화’, ‘변화 동기’, ‘새로운 경험’, ‘효과적이었던 개입방법’이라는 4가지 대범주와 14가지 하위범주를 도출할 수 있었으며, 학부모 인터뷰에서는 ‘자녀의 내․외적 변화’, ‘부모상담 필요성 인식’, ‘효과적이었던 개입방안’으로 3가지 대범주와 13가지 하위범주로 나타났다. 상담자 인터뷰에서는 ‘자해상담의 어려움’, ‘효과적이었던 지원’, ‘고위기청소년 개입의 방향성’으로 3가지 대범주와 13가지의 하위범주를 얻을 수 있었다. 각 하위범주와 예시문을 제시하였고, 연구결과에 대한 논의 및 연구 의의와 시사점을 언급하였다.

Abstract

This study conducted both quantitative and qualitative research to evaluate the effect of Great⁺ program developed through field based experiences for high risk adolescents with suicide attempt and self-harm. Firstly, 12-hour experiential activity program and 3-month counseling program were conducted to 25 high risk adolescents with suicide attempt and self-harm to evaluate the effect of the program. The result of pre-post test(after the experiential activity program) showed that the program was effective in positive attitude towards self, negative attitude towards self and others, impulsivity in suicide and self-harm. In addition, the follow-up test(after counseling program) showed the most positive effect on changes in passive coping behavior with stress, and it also showed the continuous positive effect on positive attitude toward self, negative attitude towards self and others, protective factor and self development, and impulsivity in suicide and self-harm. Secondly, the interview about the program experience with enrolled adolescents, parents of enrolled adolescents, and coordinated counselor was also conducted to validate the design and the content of GREAT⁺ program that is developed by the field based experience. The interview was done in-person for 20 adolescents or by telephone for 20 parents, while 12 counselors were interviewed in FGI format. Data was analyzed by consensual qualitative research(CQR). The result showed that the interview with high risk adolescents showed 4 categories(internal and external change, motivation for change, novel experience, and effective intervening methods) and 14 sub-category. Moreover, The interview on the experience of parents showed 3 categories(internal and external change of children, recognition of parent-counseling, and effective support methods) and 13 sub-category. Furthermore, the interview on coordinated counselors’ experience showed 3 categories(difficulty in self-harm related counseling, effective support emthods, intervention trends of high risk adolescents) and 13 sub-category. The contents and examples of each sub-category were presented in detail. Finally, limitations of this study and suggestions for further studies were also discuss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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