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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키나와 전쟁 트라우마와 냉전

沖縄戦トラウマと冷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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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분류기타인문학

초록

오키나와 전쟁의 기억이 상기되는 방식은 전후(戰後) 냉전 체제 하의 오키나와의 위치와 사회 운동의 상황에 의해 규정되고 있다. 또한 거기에는 일관되게 잠재적 주권이라는 전제가 깊숙이 관계되어 있다고 말해도 좋다. 거칠게 말하면 오키나와 전쟁의 기억은 전후 냉전 속에서 귀속 문제로서 상기되었던 것이다. 역으로 말하자면, 기억이라고 하는 질문은 냉전으로 귀착되지 않는 정치를 발견하는 작업이기도 할 것이다. 이번 발표에서 문제로 삼고 싶은 것은 냉전 질서와 기억을 내용적으로 직접 대응시키는 것이 아니다. 상기와 관련된 전후 질서를 염두에 두면서도 기억이라고 하는 영역에 별도의 가능성을, 달리 말하면 이러한 세계 질서에 포괄되지 않는기억의 소재를 확보하고 싶다는 것이다. 또한 이러한 과정에서 일상세계에 대한 비판의 단서를 기억이라고 하는 문제 설정으로부터 찾아내고 싶다. 이러한 문제의식에서 필자는 1972년 전후 간행된 오키나와 전쟁과 관련된 조직적인 청취 조사 작업에 주목한다.

Abstract

沖縄戦の記憶の想起のされ方は, 冷戦体制下の戦後沖縄の位置や社会運動の状況に規定されている。 またそこでは一貫して潜在主権という前提が深く関係しているといってよい。 乱暴にいえば沖縄戦の記憶は, 戦後の冷戦の中で帰属問題として想起されたのだ。 また逆にいえば, 記憶という問いは, 冷戦に帰着しない政治を見出す作業でもあるだろう。 本報告で問題にしたいのは, 冷戦秩序と記憶の内容的な直対応ではない。 想起にかかわる戦後秩序を念頭に置きながらも, 記憶という領域に別の想起の可能性を, いいかえればこうした世界秩序に収まりきらない記憶の在処を, 確保したいのである。 またその際, 日常世界への批判の端緒を, 記憶という問題設定から探りたい。 かかる問題意識において, 1972年の前後において刊行された沖縄戦にかかわる組織的な聞き取り作業に注目する。

참고문헌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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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北米沖縄人史" (1981), 北米沖縄人史編集委員会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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