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KERD
논문KCI 등재

진로탐색 프로그램이 과학영재 대학생의 진로 성숙도, 진로 스트레스 및 진로 결정 수준에 미치는 영향

Effects of the Career Search Program on Career Maturity, Career Stress, and Career Decision Levels of Gifted College Students

0

조회

0

다운로드

2

인용

0

참고문헌

키워드

주제분류교육학

초록

본 연구는 과학영재 대학생 대상 진로탐색 프로그램이 학생들의 진로 성숙도, 진로 스트레스 및 진로 결정 수준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 지를 분석하여 보다 효과적인 과학영재 대학생 대상 진로탐색 프로그램을 제안할 목적으로 이루어졌다. 이를 위해 진로인식과 진로탐색의 두 단계로 이루어진 진로 탐색 프로그램을 개발하였다. 진로 인식 개선을 위해 동문 교수의 특강 및 실제 현장 견학과 진로토크를 포함하였고, 진로 탐색을 위해 대학원과 사회생활을 하는 선배와의 만남을 기반으로 한 진로멘토링을 진행하였다. 총 2회에 걸쳐 실시된 진로탐색 프로그램에 38명의 대학생이 참여하였다. 학생들은 진로탐색 프로그램 참가 전과 후에 진로성숙도 검사, 진로 스트레스 검사 및 진로 결정 수준 검사를 실시하였다. 이들 검사 결과는 대응표본 t-검정과 Pearson의 상관계수 R을 통해 분석하였다. 검사결과 과학영재 대학생은 진로탐색프로그램에 참가한 후 진로성숙도의 하위 요인인 결정성과 성향에서 긍정적인 효과를 보였으며, 진로 스트레스는 통계적으로 차이는 없었으나, 사후 평균 점수가 낮아졌다. 진로 결정 수준은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차이를 보여 본 진로 탐색 프로그램은 과학영재 대학생들에게 전체적으로 효과가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프로그램 실시 후, 설문을 통해 만족도 조사와 보다 나은 프로그램으로 나아가기 위한 개선사항을 조사하였다.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과학영재 대학생들에게 보다 개선된 진로탐색 프로그램의 개발과 현장에 적용 가능한 제언과 함께 후속연구에 대한 안내가 이루어졌다.

Abstract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propose a more effective career search program for gifted science college students by analyzing how it affects their career maturity, career stress, and career decision levels. To this end, a career search program consisting of two stages, career recognition and career exploration, was developed. 38 college students participated in the program, which was conducted twice in total. Students performed a career maturity, a career stress test, and a career decision level test before and after participating in the program. These test results were analyzed using the paired-sample t-test and Pearson's correlation coefficient R. As a result of the examination, the science gifted college students showed statistically significant differences in career maturity and career decision after participating in the program. The results will be useful in developing an improved career search program for science gifted college students. Based on the research results, future studies applicable to the field were suggested.

참고문헌 (72)

  1. 고관우, "대학생의 아르바이트 경험과 스트레스 지각수준의 관계", 청소년복지연구, 14(2), pp.149~168 (2012), 한국청소년복지학회[DOI]
  2. 고향자, "한국 대학생의 의사결정유형과 진로결정수준의 분석 및 진로결정상담의 효과", 박사, pp.1993
  3. 고홍월, "초기 대학생활경험이 향후 전공일치도 및 직무·직장만족도에 미치는 영향", 학습자중심교과교육연구, 18(5), pp.847~866 (2018), 학습자중심교과교육학회[DOI]
  4. 교육부, "2017년 대학 진로교육 현황조사 결과 발표", 조선에듀, ~ (2017)
  5. 김경욱, "대학신입생의 진로스트레스와 대학생활적응과의 관계에서 자기효능감의 매개 및 조절효과", 청소년학연구, 18(4), pp.197~218 (2011), 한국청소년학회
  6. 2000학년도 서울대학교 신입생 특성조사보고서, "김계현", 서울대학교 학생생활연구소, ~ (2000)
  7. 김남진, "진로집단상담 프로그램이 대학생의 진로자기효능감, 진로결정수준 및 진로준비행동에 미치는 효과", 석사, 심리치료, pp.2003
  8. 김마리아, "대학생의 진로자기효능감 향상을 위한 집단상담 프로그램 개발 및 효과", 박사, 교육학과 교육학전공, pp.2014
  9. 김마리아, "대학생의 진로자기효능감 향상을 위한 집단상담 프로그램 개발 및 효과", 청소년학연구, 23(5), pp.123~151 (2016), 한국청소년학회
  10. 김민순, "Holland 진로집단 상담프로그램이 대학생의 진로성숙도 및 진로결정 자기효능감에 미치는 효과", 지역사회연구, 19(2), pp.123~138 (2011), 한국지역사회학회
  11. 金鳳煥, "大學生의 進路決定水準과 進路準備行動의 發達 및 二次元的 類型化", 박사, 교육학, pp.1997
  12. 김봉환, "학교진로상담" (2006), 학지사
  13. 김봉환, "진로상담이론" (2010), 학지사
  14. 김성경, "대학신입생의 스트레스와 학교적응에 관한 연구", 청소년학연구, 10(2), pp.215~237 (2003), 한국청소년학회
  15. 김성희, "대학신입생 실태 변화 분석 : 경북대학을 중심으로", 경북대 학생지도연구, 31(1), pp.41~75 (1998)
  16. 김신정, "2004학년도 신입생 실태 및 의식조사", 창의력개발연구, 8, pp.1~48 (2005)
  17. 김영경, "대학 신입생이 지각하는 진로장벽이 진로결정수준과 진로결정 자기효능감에 미치는 영향", 한국심리학회지: 상담 및 심리치료, 20(4), pp.1191~1210 (2008), 한국상담심리학회
  18. 김은영, "한국 대학생 진로탐색장애검사(KCBI)의 개발 및 타당화 연구", 박사, 심리학, pp.2001
  19. 김은정, "사범계 대학생의 진로정체감 향상을 위한 집단상담 프로그램 개발", 석사, pp.2015
  20. 김종학, "Holland 진로집단상담 프로그램이 대학생의 진로성숙도와 진로의사결정에 미치는 효과", 석사, 상담심리(교육대학원), pp.2011
  21. 김지영, "1999학년도 충남대학교 신입생 실태조사 결과", 충남대 학생생활연구, 27, pp.133~169 (2000)
  22. 김하영, "대학 신입생의 진로태도성숙 향상을 위한 진로집단상담 프로그램의 개발 및 효과성 연구: 무전공 입학생들을 중심으로", 進路敎育硏究, 33(1), pp.181~199 (2020), 한국진로교육학회
  23. 김헌수, "진로탐색 프로그램의 적용이 대학생의 진로 및 자아정체감과 진로결정수준에 미치는 효과", 교육심리연구, 18(1), pp.261~278 (2004), 한국교육심리학회
  24. 류미화, "고등학생이 지각한 가정환경과 진로결정 스트레스와의 관계", 석사, 교육학, pp.2003
  25. 박완성, "진로탐색 집단상담프로그램이 진로결정수준, 진로정체감,진로준비행동에 미치는 효과", 進路敎育硏究, 18(2), pp.203~216 (2005), 한국진로교육학회
  26. 박은성, "진로탐색 집단상담 프로그램이 여고생의 자아정체감과 진로결정 자기효능감에 미치는 효과", 석사, 상담심리(교육학), pp.2008
  27. 핵심과학기술인력의 효과적인 발굴· 육성을 위한 제도 구축 방안 연구, "박인호", 한국과학재단, ~ (2008)
  28. 박효미, "진로교육 프로그램이 간호대학생의 진로자기효능감, 진로적응성 및 진로스트레스에 미치는 효과", 한국콘텐츠학회 논문지, 15(8), pp.304~312 (2015), 한국콘텐츠학회[DOI]
  29. 방희원, "대학생의 진로탐색 집단상담 프로그램이 진로성숙도, 진로동기 및 진로준비행동에 미치는 효과", 학습자중심교과교육연구, 20(16), pp.547~568 (2020), 학습자중심교과교육학회[DOI]
  30. 서영숙, "진로코칭프로그램이 간호대학생의 진로결정 자기효능감, 셀프리더십 및 취업스트레스에 미치는 영향", 한국산학기술학회논문지, 17(12), pp.138~145 (2016), 한국산학기술학회[DOI]
  31. 서유란, "대학생의 자아정체감과 진로정체감 비교 연구: 진로태도성숙을 중심으로", 상담학연구, 13(2), pp.525~542 (2012), 한국상담학회[DOI]
  32. 서유진, "진로장애와 낙관성이 대학생의 진로결정수준, 진로준비행동, 진로스트레스에 미치는 영향", 석사, 상담심리학, pp.2007
  33. 손은령, "대학생의 개인적 변인과 지각된 진로 장벽이 진로 결정 수준에 미치는 영향", 進路敎育硏究, 15(2), pp.73~86 (2002), 한국진로교육학회
  34. 양명희, "대학생의 전공-흥미 일치도, 직업흥미 수준이 전공만족도와 진로성숙도에 미치는 영향", 직업교육연구, 29(2), pp.137~156 (2010), 한국직업교육학회
  35. 양태연, "과학영재 대학생을 위한 진로결정 요인 척도개발 및 타탕화", 영재교육연구, 21(4), pp.927~943 (2011), 한국영재학회
  36. 양태연, "대학생 과학영재의 합리적 의사결정, 내재적 동기와 전공선택 확신의 관계에서 진로결정 효능감의 매개효과", 영재교육연구, 25(6), pp.951~970 (2015), 한국영재학회
  37. 어진이, "대학생의 진로의사결정유형과 진로결정수준의 관계에서 사회적 지지의 조절 효과", 석사, pp.2015
  38. 오지혜, "진로탐색 집단상담 프로그램이 여고생의 진로성숙도와 진로결정 자기효능감에 미치는 효과", 석사, 상담심리(교육학), pp.2011
  39. 전주기적 과학영재 발굴·육성 체제 혁신 방안, "이광형", 한국과학재단, ~ (2007)
  40. 이숙영, "MBTI와 Holland를 활용한 집단상담이 대학생의 진로정체감과 진로결정 자기효능감에미치는 효과", 학습자중심교과교육연구, 18(24), pp.427~446 (2018), 학습자중심교과교육학회[DOI]
  41. 이은진, "다재다능한 대학생을 위한 진로 집단상담 프로그램의 효과", 박사, 심리학, pp.2001
  42. 이은희, "대학생들이 경험하는 생활스트레스와 우울: 공변량 구조모형을 통한 대처방식의 조절효과 검증", 한국심리학회지: 건강, 9(1), pp.25~52 (2004), 한국건강심리학회
  43. 전주기적 과학기술인 육성· 활용시스템 체계화 연구, "이정재", 한국과학창의재단, ~ (2009)
  44. 李濟慶, "進路 決定水準과 進路準備行動 發達의 大學專攻分野別 比較", 석사, 교육상담, pp.1997
  45. 이진희, "대학생의 학과만족도, 진로성숙도 및 진로스트레스 조사연구", 석사, 학교상담, pp.2009
  46. 이창식, "스트레스에 대한 대처전략의 중재효과 - 남녀대학생의 차이를 중심으로 -", 한국청소년연구, 15(2), pp.183~213 (2004),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
  47. 이형국, "인지적 정보처리접근 중심 대학생 진로발달 증진 프로그램 개발", 박사, 교육심리및상담심리, pp.2010
  48. 이공계 대학생의 전공 및 진로탐색 프로그램 개발, "임언", 한국직업능력개발원, ~ (2004)
  49. 임유진, "집단진로탐색프로그램이 간호대학생의 진로결정자기효능감에 미치는 효과", 인문사회 21, 12(1), pp.417~430 (2021), 인문사회 21
  50. 정연주, "진로집단상담 프로그램이 진로미결정 대학생의 진로결정수준, 진로정체감 및 진로준비행동에 미치는 효과", 석사, pp.2015
  51. 대학 전공 선택의 배경과 노동시장 성과: 4년제 대학을 중심으로, "정재호", KRIVET, ~, pp.KRIVET Issue Brief, 31 (2013)
  52. 정지숙, "진로탐색 집단상담 프로그램이 중학생의 진로성숙도에 미치는 영향", 석사, 상담심리(교육대학원), pp.2008
  53. 조지영, "여대생의 진로결정수준에 따른 진로탐색 집단상담의 효과 및 과정연구", 한국진로상담학회지, 4(1), pp.101~136 (1999)
  54. 천미숙, "대학생 진로집단상담의 효과요인", 박사, 교육학과 교육학전공, pp.2012
  55. 대학 졸업생, 올해 절반 이상 백수 전망. 2020 대학생 취업인식도 조사(2020. 10. 05.), "한국경제연구원", ~ (2020)
  56. 진로성숙도검사 표준화 연구, "한국교육개발원", 한국교육개발원, ~ (1992)
  57. 대학 전공분야 선택과 정부의 역할, "한요셉", 한국개발연구원, ~ (2018)
  58. 허정철, "진로탐색 집단상담 프로그램이 여대생의 진로결정 자기효능감과 진로성숙도에 미치는 영향", 한국콘텐츠학회 논문지, 12(10), pp.227~236 (2012), 한국콘텐츠학회[DOI]
  59. 황현정, "자아정체감과 사회적 지지가 진로결정수준에 미치는 영향에 관한 연구: 진로결정자기효능감의 매개효과", 비서·사무경영연구, 24(1), pp.99~122 (2015), 한국비서학회
  60. Brown, D., "Career counseling: Before, after, or instead of personal counseling?", Vocational Guidance Quarterly, 33(3), pp.197~201 (1985)
  61. Crites, J. O., "Career maturity inventory: Theory and research handbook", pp.1978, CTB
  62. Delisle, J. R., "Career development for gifted and talented youth", Journal for the Education of the Gifted, 13, pp.97~104 (1989)
  63. Greene, M. J., "Helping build lives : Career and life development of gifted and talented students", Professional School Counseling, 10, pp.34~42 (2006)
  64. Harren, V. A., "A model of career decision making for college students", Journal of Vocational Behavior, 14(2), pp.19~133 (1979)
  65. Heilbronner, N., "Stepping onto the STEM pathway : Factors affecting talented students’ declaration of STEM majors in college", Journal for the Education of the Gifted, 34(6), pp.876~899 (2011)
  66. Osipow, S. H., "A preliminarv manual for the career decision scale" (1979), Marathon Consulting and Press
  67. Rossi, P. H., "Evaluation: A systematic approach" (1993), Sage
  68. Super, D. E., "The Psychology of career" (1957), Harper & Row
  69. Tolbert, E L., "Counseling for career development" (1980), Houghton Mifflin
  70. Tolbert, E. L., "Counseling for career development" (1983), Houghton Mifflin
  71. Vu, P., "Why STEM? Factors that Influence Gifted Students’ Choice of College Majors", International Journal of Technology in Education and Science, 3(2), pp.63~71 (2019)
  72. Zhou, D., "Career decision-making difficulties of british and chiense international university students", British Journal of Guidance & Counselling, 35(2), pp.219~235 (2007)

관련 논문AI추천

이 간행물의 다른 논문 (5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