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로마 흡입이 중환자실 간호사의 스트레스, 우울 및 피로에 미치는 영향
Effects of Aroma Inhalation on Stress, Fatigue and Depression among Nurses Working in Intensive Care Un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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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적: 본 연구는 아로마 흡입법을 중환자실 간호사들이 겪고있는 스트레스, 피로 및 우울을 해결하는 중재의 기초자료로서 활용하 고자 시행하였다. 방법: 종합병원 중환자실 간호사들을 대상으로 2017년 11월부터 1개월간 설문조사를 실시하였으며 총 33부가 최종 분석에 사용되었고, 실험은 아로마 목걸이를 5일간 8 h 이상 착용하게 하였다. 결과: 연구 대상자의 일반적 특성은 평균 연령 27.79세, 총 근무경력 61.79개월이었다. 중환자실 근무경력은 평균 40.42개월이었다. 대상자의 스트레스 정도는 흡입 전 29.79, 흡입 후 25.03으로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있었다(p=0.004). 피로는 정서적 소진, 직업적 자신감, 냉소의 3영역으로 분석한 결과, 정서적 소진 영역이 흡입 전 22.18, 흡입 후 19.12로 감소하여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있었다(p<0.001). 우울은 흡입 전 25.58, 흡입 후 20.64로 감소하여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있었다(p<0.001). 결론: 본 연구 결과로 아로마 흡입 자가관리 방법이 중환자실 간호사들의 스트레스, 피로 및 우울을 감소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J 지역의 종합병원 중환자실 병동수가 제한적이고 5일 이라는 짧은 기간에 실시되어 본 연구결과를 일반화할 수 없다는 한계점을 가지고 있으므로 향후 아로마를 이용한 중재방안에 대한 연구를 지속적으로 시행하고, 중환자실 이외의 다른 간호 영역에도 확대 적용할 필요가 있다.
Abstract
Purpose: This study aims to throw light on the effectiveness of aroma inhalation therapy as a countermeasure in managing the stress, fatigue, and depression levels of nurses working in the Intensive Care Unit (ICU). The data collected for this study was used as the primary material for designing intervention measures aimed at reducing the stress, fatigue, and depression levels of the nurses. Methods: Questionnaires were administered to nurses working in the ICU in general hospital; the questionnaires were administered for a period of one month, starting from November, 2017. Subjects were required to wear an aroma necklace for over 8 h every day for 5 days. In total, we analyzed 33 questionnaires to assess the subjects’ stress, fatigue, and depression levels. Results: The average age of the subjects was 27.79 years, and the total work experience was 61.79 months. The average work experience of the ICU nurses was 40.42 months. The stress level of the subjects was 29.79 before inhalation. After aroma inhalation, however, their stress level dropped to 25.03 (p=0.004). In addition, the subjects’ fatigue level, which was measured in terms of emotional exhaustion, occupational self-esteem, and cynicism, was also significantly alleviated by aroma inhalation; their fatigue level dropped from 22.18 to 19.12. Aroma inhalation also had a positive impact on the subjects’ depression score; their depression score was 25.58 before inhalation and 20.64 (p<0.001) after inhalation. Conclusion: The results show that aroma inhalation therapy reduces the stress, job exhaustion, and depression experienced by the ICU nurses. However, the results of this study cannot be generalized due to the following limitations: (i) the number of ICU in J-district and (ii) the short duration of this study. Thus, it is necessary to further examine the efficacy of aroma inhalation therapy as an intervention plan. To this end, the efficacy of this method should be tested on nurses working in units other than the IC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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