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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건강사회복지사 수련 과정의 개선방안에 관한 연구

A Study on Improvement of Mental Health Social Worker Training Cour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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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정신건강복지법 개정과 더불어 지난 20년간 실시해온 정신건강사회복지사 수련과정에 대한 개선방안을 도출하기 위하여 실시되었다. 본 연구는 정신건강사회복지사 1급(14명)과 2급(18명) 32명을 의도적 표집하여 총 5개의 초점집단면접을 실시하여 5 개의 범주와 14개의 개념을 도출하였다. 첫 번째 범주인 ‘수련과제’에는 과제의 수, 심리 사회적 사정 틀의 의료모델화 등이 도출되었고, 두 번째 범주인 ‘수련생 처우’는 과도한 업무로 수련 충실성이 떨어짐이 도출되었다. 세 번째 범주인 ‘슈퍼비전’에는 슈퍼비전의 부족과 슈퍼바이저의 역량강화 필요성, 네 번째 범주인 ‘이론교육’에는 사육당하는 집합 교육과 환경 변화에 따른 이론교육의 필요성, 다섯 번째 범주인 ‘수련 관리’에는 부당함을 해결할 창구의 필요성과 수련기관 관리의 필요성이 도출되었다. 이러한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변화하는 정신건강 환경에 따른 정신건강사회복지사 수련과정의 개선 방안에 대해 제안하였다.

Abstract

This study is conducted to find ways to improve the recent revision of the mental health law along with the past 20 years of mental health social worker training process. This study used purposive sampling to select 32 mental health social workers (14 Level 1 and 16 Level 2 social workers), conducted five focus group interviews, and analyzed the data using the constant comparison method to deduce five categories and 16 concepts. The analysis results showed that the number of projects in the first category ‘training projects,’ and medical modelization of psychological assessment. The second category ‘treatment of supervises’ yielded concepts such as decreased commitment to training education due to overwork, asking for insufficient pay. The third category ‘supervision’ yielded the lack of supervisions and the need for strengthening supervisors’ capabilities. The fourth category ‘theoretical education’ showed the need for theoretical education that is appropriate for group education and environmental change. The fifth category ‘training management’ provided the need for a window for resolving unfairness and the need for quality control of training institutions. Based on the results of this qualitative research, this study provides for concrete measures and basic reference materials for improving the training process of mental health social work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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