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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 세계관에 기초한 변혁주의 문화관으로 바라보는 4차 산업혁명

A Study on the 4th Industrial Revolution in View of the Transformationist Model based on the Christian World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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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

본 논문에서는 4차 산업혁명이란 문화적 현상에 대해 그리스도인들이 어떤 견해를 가질 수 있을지를 기독교적인 관점에서 고찰하고자 하였다. 4차 산업혁명에 대해 비그리스도인들은 대체로 긍정적으로 생각하며 과학기술의 발전으로 구현될 테크노피아를 기대한다. 특히 커즈와일이나 하라리처럼 인간이 생물학적인 한계를 뛰어넘어 신과 같은 존재가 될 것이라는 트랜스휴머니즘을 기대하는 이들도 있다. 그러나 팀 켈러의 변혁주의 문화관을 기준으로 하여 4차 산업혁명에 대해 살펴보면 기독교 문화관은 이런 세속적 문화관과는 다르게 생각한다. 기독교 세계관에 입각한 변혁주의 모형이 4차 산업혁명을 바라보는 특징들은 다음과 같다. 첫째, 4차 산업혁명의 주체는 유한한 인간이다. 둘째, 4차 산업혁명의 동인은 인간의 창조성과 일반은총이다. 셋째, 4차 산업혁명의 목적은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한에서의 인간의 행복이다. 넷째, 4차 산업혁명은 막대한 가치를 갖고 있다. 다섯째, 4차 산업혁명의 문화적 산물은 영원한 천국에도 연속성을 갖고 존재할 것이다. 여섯째, 4차 산업혁명 시대에 그리스도인에게는 중요한 문화적 사명이 주어졌다.

Abstract

In this paper, I tried to examine what kind of views Christians can have on the cultural phenomenon of the 4th industrial revolution(4IR) from a Christian perspective. Non-Christians in general think positively about the 4IR and expect technopia to be realized through the development of science and technology. In particular, like Kurzweil and Harari, there are those who expect transhumanism that humans will transcend biological limits and become godlike beings. However, if we look at the 4IR based on the transformationist model of Keller, the Christian view of culture thinks differently from this secular view of culture. The characteristics of the transformationist model, based on the Christian worldview, about the 4IR are as follows. First, the subject of the 4IR is finite human beings. Second, the driving forces behind the 4IR are human creativity and common grace. Third, the purpose of the 4IR is human happiness insofar as it glorifies God. Fourth, the 4IR has enormous value. Fifth, the cultural products of the 4IR will exist with continuity even in the eternal heaven. Sixth, an important cultural mission was given to Christians in the era of the 4I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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