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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 지역(region)에 대한 감정 평가와 이용 경험 차별성이 장소경쟁력 평가에 미치는 영향 연구: 서울시의 젠트리피케이션 발생 지역을 대상으로

A study on the effect of emotional evaluation and differentiation of experience in use on evaluation of competitiveness in urban regions: Focusing on the Gentrification Regions in Seo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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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 공간을 경험하고, 소비하면서 발생하는 인식과 감정들은 도시를 구성하는 여러 장소의 경쟁력을 좌우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된다. 이 연구에서는 도시 지역을 브랜드의 관점에서 이해하고, 감성적 가치와 경험 차별성을 중심으로 장소경쟁력 평가에 미치는 영향력의 파악을 통해서 장소브랜드 관리와 젠트리피케이션 문제 해결에 대한 여러 가지 시사점을 제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인간이 갖는 감정과 관련한 선행연구를 기반으로 도시 지역에 형성되는 감정 가치 유형을 도출하고, 도시 장소를 방문(소비)하는 목적에 따라서 5가지 형태로 구분하고, 각 경험 만족 수준에 따라 도시 지역에 대한 감정에 미치는 차이와 도시 지역에 대한 감성 가치가 브랜드 태도와 지속적 소비 의향에 미치는 영향을 수도권에 거주하는 성인을 대상으로 설문조사 하여 분석을 진행하였다. 분석 결과 도시 지역과 관련하여 사람들은 슬픔, 애정, 재미, 싫증의 4가지 감정 유형을 갖는 것으로 나타났다. 도시 지역에 대한 소비 경험이 감정 형성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한 결과 먹거리와 데이트 경험이 큰 영향 요인으로 작용하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지역 공간에 대한 전반적 태도와 향후 지속 이용 의도에 미치는 감정은 애정과 재미 요소가 중요한 감정으로 작용하는 것으로 나타났고, 도시 지역의 소비 경험은 데이트와 먹거리 경험 요소가 큰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이러한 결과는 도시 지역의 경제적 변화와 발전 속에서도 경쟁력과 매력을 잃지 않는 방법에 대한 논의를 이용자의 감정과 경험 중심으로 이해하고자 하는 시도를 통해서 유의미한 시사점을 제공한다. 또한, 장소의 경험 경쟁력과 감성적 평가의 결합이 장소의 전반적인 경쟁력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에 대해서 연구를 통해서 도시의 경쟁력과 젠트리피케이션 문제 해결에 이바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Abstract

Recognition and emotions arising from experiencing and consuming urban space play an important role in determining the competitiveness of the various places that make up the city.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understand urban areas from the brand's point of view and to understand their influence on the evaluation of place competitiveness, focusing on emotional values and experience differences, to eliminate various implications for place brand management and gentrification problems. Based on previous studies related to human emotions, the types of emotional values formed in urban areas were derived, divided into five types according to the purpose of visiting (consumption), and surveyed adults living in the metropolitan area on differences in emotional attitudes and continuous consumption. As a result of the analysis, it was found that people have four types of emotions: sadness, affection, fun, and boredom in relation to urban areas. As a result of analyzing the effect of consumption experience on emotional formation in urban areas, it was confirmed that food and dating experience act as important influencing factors. As for the overall attitude toward regional vacancy and the feelings on future continued use intention, affection and fun factors were found to play an important role, and it was confirmed that dating and food experience factors had an important influence on urban consumption experiences. These results provide significant implications through attempts to understand the discussion on how to not lose competitiveness and charm in the midst of economic changes and development in urban areas, focusing on users' emotions and experiences. In addition, it is expected that the combination of place experience competitiveness and emotional evaluation will contribute to solving the problem of city competitiveness and gentrification through research on how the combination of place experience competitiveness and emotional evaluation affects the overall competitiveness of the pla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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