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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韓両言語の文末思考動詞に関する研究 -「と思う」と「고 생각하다」を中心に-

Predicate thinking verbs of Japanese and Korean -A contrastive study focusing on communicative functions of "to omou" and "go saenggagha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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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분류일본어와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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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한 양언어의 문말 사고동사에 관한 연구–「と思う」와 「고 생각하다」를 중심으로-다케무라 카즈코 · 정인경본 연구에서는 대역 코퍼스를 바탕으로, 일본어의 「と思う」의 기능에 대해서 정리하고, 한국어의 「고 생각하다」와의 대응 관계의 유무를 검토함으로써,양언어의 기능 차이를 살펴보았다. ①「と思う」가 문자 그대로 「考える(생각하다)」라는 의미의 명제적인 의미를 유지하고 있을 경우와 확정적인 사항에 대한 의견·판단을 서술할 경우에는「고 생각하다」가 대응한다. ②미확정적인 사항을 서술할 경우에는 「고 생각하다」가 대응하기 어렵다. ③공적인 장소에서 화자가 행위수행의 선언을 할경우에는 「고 생각하다」가 대응하지 않는다. 「と思う」는 명제적인 의미·확정적인 정보를 서술할 경우·미확정적인 정보를 서술할 경우·선언과 같이 한 개인의 의견 표출에서부터 공적인 문체에 이르기까지 사용된다. 따라서 「と思う」는 대인적 기능이 있으며, 화용론적이라고 말할 수 있다. 이에 반해 「고생각하다」는 명제적인 의미가 강하고, 의미론적이라고 말할 수 있으며, 대인적기능은 가지고 있지 않다고 말할 수 있다.

Abstract

This study aims at revealing functional differences between Japanese "toomou" and Korean "go saenggaghada", based on an examination in terms ofcommunicative functions whether there are correspondences or not in translationcorpora. The result of examination shows that there are three types ofcorrespondence/non-correspondence. (1) In cases where "to omou" haspropositional meanings and i s used to express opinions or judgments of surethings, it corresponds to "go saenggaghada". (2) In most cases where "toomou" is used for unsure things, however, it does not correspond to "gosaenggaghada", and (3) when "to omou" is used to declare performance of anact in a public setting it never does. Japanese "to omou" covers a broaderrange than Korean "go saenggaghada", beginning with the literal meaning ofthinking, going through statement of sure things, and that of unsure ones,ending up declaring performance of an act publicly, which parallels a scaleincreasing a modal nature such as epistemic modality and 'interpersonal'modality, that is, politeness. It follows that, while Korean "go saenggaghada" israther pure and 'semantic' in that it does not tend to cover modal meanings,Japanese "to omou" does so and has an 'interpersonal' function, which attachesit more of a 'pragmatic' na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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