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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시의 회화 지향성과 교육 방법 연구 - 2015 개정 교육과정 『국어 』, 『문학』 교과서 수록 작품을 중심으로

A Study on the Visual Orientation of Modern Poetry and Educational Methods - Focusing on the Works Included in the Textbooks based on the 2015 Revised Curriculum ‘Korean Language’ and ‘Litera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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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에서는 2015개정 교육과정 교과서에 실린 문학 작품을 통해 다양한 장르와의 융합 수업을 실현하고자 한다. 특히 시각성을 기반으로 하는 시와 회화는 융합 수업에 자주 활용된다. 하지만 장르의 융합을 통해 문학 작품의 외연을 확장하고자 했던 기존의 목표와는 달리 실제 교육 현장에서는 융합 수업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못한다는 비판이 따른다. 수업 설계 자체가 미술 교과목과의 융합 수업이 아닌, 국어 수업의 한정된 시간 내에 두 장르의 특성을 모두 이해하고 가르칠 수 있도록 구성하고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본 연구는 문학과 미술의 융합 수업에서 어떻게 시와 미술 작품을 이해하고 교육할 수 있을지에 대한 교수법을 제시하고, 현재 교과서 활동을 비판적으로 살펴보고자 했다. 이를 위해 시와 회화의 상호 연관성을 이해하고, 영향을 주는 방향성과 이를 읽어내는 독해 과정을 제시하였다. 또한 이를 바탕으로 학습 이후 학습활동에서 필요한 활동을 제시함으로써 해당 단원을 운영하는 국어교사에게 표지가 되고자 했다.

Abstract

This study aims to realize convergence classes with various genres through literary works published in the 2015 revised curriculum textbook. In particular, poetry and painting based on visuality are often used in convergence classes. However, despite the goal of broadening the scope of literary works through genre convergence, there is criticism that convergence classes are not adequately implemented in actual educational settings. This is partly due to the instructional designs, which fail to integrate art subjects into convergence classes as they rather focus on understanding and teaching the characteristics of both genres within the limited timeframe of Korean language classes. Therefore, this study attempts to present a teaching method for comprehensively understanding and educating students about poetry and art within the convergence class of literature and art, while critically examining current textbook activities. To achieve this, the study presents approaches for understanding the interrelationship between poetry and painting, and strategies for interpreting them. Additionally, it aims to provide guidance for Korean language teachers by suggesting post-learning activities necessary for reinforcing student learn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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