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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곡 장유의 주체성과 창조정신

张维的主体性和创造精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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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분류철학

초록

본 논문에서는 양명학 전래 초기에 양명학을 수용한 대표적 학자 가운데 한 사람인 谿谷 張維((1587~1638)에게서 보여지는 주체성과 창조정신이라는 특성에 대해 고찰하였다. 그 내용은 다음과 세 가지 측면으로 요약해 볼 수 있다. 첫째, 당시의 학문적 답습과 맹목적인 교조주의에 대한 장유의 강한 비판에서 그의 주체의식을 찾아 볼 수 있다. 장유는 당시 조선에는 오로지 정주학만을 칭송하는 획일성과 교조주의만이 존재한다고 본다. 이는 내면적 實心을 바탕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 외적인 권위, 즉 정주학만이 귀하다고 하는 당신의 외면적 평가와 흐름에 편승한 결과로서, 이러한 몰주체성과 획일적 교조주의로 인해 참된 학문은 물론 독창적이고 창조적인 학문이 나올 수 없는 폐단이 야기된다고 비판하고 있다. 참다운 학문은 주체적이면서도 비판적인 자세가 뒷받침되어야 한다고 본다. 둘째, 창조적 삶의 토대로서의 주체적 良知와 실천성이다. 장유는 인간 누구나 ‘靈靈明明’한 것을 내재하고 있으며, 이 ‘靈靈明明’함이 바로 주체성의 근거가 된다고 주장한다. 靈靈明明한 양지는 선천성과 보편성을 지니며, 평등한 인간관의 근거가 되고, 외물에 이끌리지 않는 주체성이다. 주체적이고 창조적인 삶의 구현은 반드시 실제적이고 능동적인 실천이 수반되어야 하는 바, 장유는 인간 실천성의 근거를 양명의 知行合一說과 致良知說에서 찾고 있다. 장유는 양명의 입장을 대변하면서 靜的인 공부가 아닌 실질적인 일에서 자기 성찰을 통해 본심양지를 확충해 나가는 역동적인 학문과 실천적인 공부를 중시한다. 셋째, 주체성에 근거한 창조정신의 전개이다. 먼저 주희 『중용장구』에 대한 비판과 새로운 해석이다. 장유는 인간은 누구나 선천적 양지의 발현과 실현을 통해 참다운 인간이 될 수 있기 때문에, 聖人에 의한 品節은 물론 禮樂刑政과 같은 외형적인 도구에 의한 교화나 지배가 불필요하다고 본다. 이러한 품절과 예악형정 같은 외재적인 방법들은 인간의 주체성과 능동성을 억압․말살시키고 비주체적이고 종속적인 인간으로 전락시키는 폐해를 야기한다. 장유는 주희의 주장처럼 성인에 의한 일방적 교화가 아니라 인간은 누구나 자발적인 수양을 통해 참다운 인간이 될 수 있다고 보아 인간에게 주체성과 능동성을 부여하고 인간을 창조적인 삶의 주체로 새롭게 자리매김 시키고 있다. 장유는 因時制宜적 태도를 중시하면서 ‘時勢를 살피는 일’과 ‘人心을 수습하는 일’을 정치의 요체로 규정한다. 時勢가 중요한 이유는 時勢는 고정불변한 것이 아니라 끊임없이 변화하기 때문이다. 고정불변한 옳음에 집착하기보다는 변화하는 인심과 시세를 잘 살펴서 인심과 시세에 부합되도록 기준과 제도를 새롭게 제정하고 일을 처리하는 것이 바람직한 정치의 요체라는 것이다. 장유는 양명의 양지철학을 단순히 관념과 사변의 차원이 아니라 현실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실제적인 대안으로 발전시켜 나갔을 뿐만 아니라 몸소 실천을 통해 이를 실현해 보고자 하였다는 점에서 양명학을 주체적이고 창조적인 한국적 양명학으로 새롭게 탄생시키는 기틀을 마련했다고 평가할 수 있다.

Abstract

从看到的论文中,阳明学传入初期受到阳明学的代表学者从溪谷张维身上看到的关于主体性和创造精神特征的观察,其内容是和下面的从三个侧面加以概述。第一,的教条主义的张维最为批判中可以找到他本人的主体意识,张维在当时的朝鲜时期只称赞程朱理学的清一色和教条主义的存在。这个不是从内在的实心为基础的,而是外在的权位。即,只说程朱理学贵重的当时,外在的评价和历史的继承的结果为基础。这样因无主体性的划一的教条主义,因正的学间当然是独创性创造性的学问不能出现的引起麻烦的批判,真实的学问不仅是主体性也是对自身批判的后援第二,以创造性的生命的基础的主体性的良知和实践。张维提出不论是谁都灵灵明明,这灵灵明明正是成为主体性的依据。灵灵明明的良知是实践性和普遍性的过渡,平等的人生观的依据,外物不领导的主体性和创造性生命的均衡。一定是实际的和能动的实践的随同,张维的人间实践性的依据是从阳明学的知行合一说和致良知说中得到的。张维代辩阳明的立场不是静的学习的实质的事情通过自身的省察扩充自身的良知得到具有动感的学问和重视实践性的学习。第三,以主体性为根据是创造精神的展开。首先是对朱熹的中康章句的批判和新的注释,张维认为不论是谁都可以通过实践性良知的发现和实现的原因,依据圣人的礼节,当然是礼乐行政和共同的外在的为主的教化或主配的不必要性,这样品质的奖罚等目的外在的方法们是人间的主体性和能动性的压迫和非主体性的和中小性的人间喜乐的迫害,张维像朱熹的主张一样不是通过圣人的一般性的教化而是不论是谁通过的修养成为真正的人。这样可以看到人间的主体性和能动性,人间创造的人命的主是才会不断的迈进,张维是以因时制宜的态度为中心,同时察看时势和稳定人心的事成为政治的主体。重视时势的理由是时势不是固定不变的而是而是因为在不断的变化着,对固定不定的真理的执着,相比变化的人心的附和的基础和制度重新制定和希望处理事情是政治的要素。张维不是单纯地阳明良知哲学观点和事变的根源,不仅仅是解决实际问题的实际的发展方法而且通过亲身实践处理现实问题的观点上不断从主体性和创造性上不断推出新的阳明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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