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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현장에서의 공감능력’ 교과에서 예비유아교사의 공감능력 함양 효과

The Effect of Cultivating Empathy Ability of Pre-service Early Childhood Teachers in an “Empathy Ability in Educational Settings” Cour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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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예비유아교사를 대상으로 ‘교육현장에서의 공감능력’ 교과수업에서 공감교육 프로그램을 실시한 후이들의 공감능력 함양 효과를 알아보기 위한 것이다. 이를 위해 서울 소재 M 전문대학 1학년 ‘교육현장에서의 공감능력’ 교과수업에서 예비유아교사를 위한 공감교육 프로그램을 실시하였다. 공감교육 프로그램은 1학년 78명을 대상으로13회기 동안 공감에 대한 이해, 예비교사 자신과 타인의 이해, 공감의 방법 및 기술적용의 교육내용으로 진행하였다. 교수학습과정은 이해, 토의 및 적용이 순환되며 비대면 온라인수업으로 진행되었으며, 효과를 검증하기 위하여 예비유아교사의 공감능력 사전, 사후 검사를 실시하고 t검정 분석을 하였다. 연구결과 첫째, 공감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예비유아교사의 전체 공감능력이 유의미하게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예비유아교사를 위한 공감교육 프로그램은 공감능력 하위요소인 정서적, 인지적, 의사소통적 요소에 긍정적인영향을 미친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결과를 토대로 예비유아교사 양성과정에서 공감교육 프로그램이 효과적으로활용될 수 있음을 보여주었고, 교과수업에서 지속적인 공감교육 프로그램 운영이 필요함을 제안하였다.

Abstract

This study aims to determine the effect of cultivating empathy ability of pre-service early childhood teachers in an “Empathy ability in Educational Settings” course. To this end, an empathy training program for pre-service early childhood teachers was implemented in an “Empathy Ability in Educational Settings” course for first-year students in M College located in Seoul. The empathy training program was conducted over 13 sessions for 78 first-year students. Pretests and posttests on empathy ability of pre-service early childhood teachers were conducted as well as a t-test analysis to verify the effects of the program. The results are as follows. First, the overall empathy ability of pre-service early childhood teachers were significantly improved through the empathy training program. Second, the empathy training program for pre-service early childhood teachers had positive effects on sub-factors of empathy ability including emotional, cognitive, and communicative factors. The results of this study showed that the empathy training program can be effective in the training and cultivating process of pre-service early childhood teachers and suggest the need to operate a continuous empathy training program in the curricul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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