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아시아 선교와 한류에 관한 고찰
Missionary and Korean Wave in Central As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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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 소련의 지배하에 있던 중앙아시아 5국 카자흐스탄, 우즈베키스탄, 투르크메니스탄, 키르기즈스탄, 타지키스탄에 복음을 전한지 30여 년이 지났다. 그간 많은 선교사들과 교회들은 박해와 무관심 배척의 시련 속에서도 교회를 개척하며 중앙아시아인들을 복음의 삶으로 인도해 왔다. 그러나 그간의 선교 방식보다는 효과적이며 전 방위적인 선교의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던 시점에 코로나19로 인한 선교사들의 대거 철수까지 하여 지금까지 선교에 대한 성찰과 앞으로 선교에 대한 논의가 더욱 필요해진 시점이다. 한국은 한류라는 전 세계를 향한 문화적 이점을 가지고 있으며 이는 코로나19 상황에도 중앙아시아에 많은 영향을 미치고 있다. 이에 본 연구자는 그간의 중앙아시아 선교 활동과 성과에 대해 알아보고 한류의 전 세계적 열풍의 원인과 확장 원인과 중앙아시아에서의 한류의 영향력을 고찰하여 문화선교 전략이 유효할 것으로 판단하였다. 한류를 활용한 문화선교 전략을 위해서는 선교의 대상을 한류에 많은 영향을 받는 중앙아시아의 청년, 청소년을 중심으로 계획해야 하며 선교의 방식은 인터넷과 모바일 네트워크 및 SNS를 중심으로 진행되어야 할 것이다. 한류를 통한 중앙아시아 문화선교를 위한 구체적인 제언은 아래와 같다. 첫째, 대중문화와 기독교 문화는 서로 반하는 것이 아니며 대중문화는 선교의 도구로서 충분한 가치를 가지고 있다는 점을 인식하고 공감해야 할 것이다. 둘째, 중앙 아시아인의 선교를 위해서는 그들이 관심 있는 대중문화를 긍정적으로 기독교적 시각으로 바라본 컨텐츠들이 필요하다. 셋째, 음악이나 영상 관련 컨텐츠 외에도 교육 목적의 성경 앱이나 성경 기반 게임을 활용하여 생활 속에서도 쉽고 즐겁게 복음을 접 할 수 있게 해야 한다. 넷째, 모든 컨텐츠들은 현지인의 언어로 번역, 제작되어야 한다. 마지막으로 선교지의 선교사와 한국 본 교회와의 소통과 협력뿐 아니라 한국 내의 교회 간의 연대로 기독교 문화 확산을 위한 컨텐츠 제작을 위한 투자와 선교사 지원을 위한 사업에 더욱 적극적으로 지적, 영적, 금전적 투자와 네트워크 형성이 이루어져야 한다.
Abstract
It has been over 30 years since the gospel was introduced to the five countries including Kazakhstan, Uzbekistan, Turkmenistan, Kyrgyzstan, and Tajikistan under Soviet control in Central Asia. By pioneering churches through persecution, indifference, and exclusion, many missionaries and churches have led Central Asians to the life of the gospel. A large number of missionaries were withdrawn as a result of COVID-19 at a time when effective and comprehensive missionary work was emerging, rather than the current method of missionary work. As a result, it is time to evaluate missionary work and plan for future missions. Because of the Korean Wave, Korea has a significant cultural advantage over the world, and it has a lot of influence over Central Asia despite COVID-19. This study explored the cause and impact of the Korean Wave globally, the influence of the Korean Wave on Central Asia, and missionary strategies for this region. According to this study's findings, the Korean Wave could be an effective strategy for cultural mission. Culture missionary strategies should be focused on young people and teenagers in Central Asia who are significantly impacted by the Korean Wave. Additionally, missionary work should focus on Internet, mobile networks, and social media. The following are specific proposals for cultural missionary work in Central Asia through the Korean Wave. First, it is important to recognize that popular culture and Christian culture are not in conflict with each other, and that popular culture is a valuable tool for missionary work. Second, to be effective in missionary work with Central Asians, content that depicts popular culture in a positive light is needed. Third, Bible apps and Bible-based games for educational purposes should also be used to make it easy and enjoyable to experience the gospel in life. Fourth, it is necessary to translate and produce all content in the local language. Last, it is important for Korean churches and missionaries to communicate more actively and cooperate for the purpose of investing in intellectual, spiritual, and financial activities in order to spread Christian cul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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