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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国人学習者の日本語敬語使用の実態と問題点

한국인 학습자의 일본어 경어표현의 실태와 문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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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

韓国の日本語専攻の大学生283人(男子48人, 女子235人)と韓国の高校や大学で日本語を教える日本人教師30人(韓国の平均滞在期間8.2年,平均年齢37.3歳)、それから日本人大学生65人、合計378人を対象に敬語調査を行った結果、韓国語「~어 드릴까요?」にあたる日本語の謙譲表現に関する誤用率が最も高いことがわかった。また、日韓両言語の絶対敬語と相対敬語の敬語運用システムの違いから生じる誤用が依然として大きいことも改めて確認された。 一方、敬語は文法的な知識よりは実際の場面で使える社会言語学的な運用能力が要求されるため、今後の敬語授業では多様な場面や人間関係を設定してロールプレイ練習をさせたり、ビデオテープやDVDなどの多様な視聴覚教材を用いて実際の敬語使用場面をたくさん見せる必要があることも改めて感じた。

Abstract

본고는 전국의 일본어전공 대학생 283명(남자 48명, 여자235명)과 한국의 대학과 고교에서 일본어를 가르치는 일본인교사 30명(한국의 평균 거주기간8.2년, 평균연령 37.3세), 그리고 일본인 대학생 65명을 대상으로 경어사용 조사를 실시하여 그 결과를 그룹별로 대조, 분석하여 한국인 일본어 학습자의 경어사용에 대한 다음과 같은 시사점을 얻을 수 있었다(조사기간: 2009.3-4). (1)이번에 4가지 유형의 경어문제를 선정하여 조사를 실시한 결과, 「-어 드릴까요?」에 해당하는 일본어 겸양표현의 문제가 오용률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어 「-어 드릴까요?」에 해당하는 일본어 겸양표현을 「~てさしあげましょうか」로 표현하는 학습자가 많으나, 이런 형식의 일본어는 도와주면서 생색낸다는 인상을 주게 됨으로 주의할 필요가 있다. (2)제3자 경어의 경우, 절대 경어와 상대 경어라는 양언어의 경어운용 시스템의 차이로 인한 오용 례가 여전히 많이 발생하기 때문에 한국인 학습자에 대한 일본어 경어교육에서는 양언어 경어운용의 차이점을 특히 강조해야한다는 점을 새삼 확인하였다. (3)일본어의 「お~する」형식은 상대편과의 관련이 있는 행위에 한해서 사용하는 겸양표현인데, 이것에 대한 이해부족으로 발생하는 오용이 일부 있었다. (4)한국인 학습자의 경우, 「言う」와 「話す」의 존경어는 공히「おっしゃる」로 잘못 알고 있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이에 대한 올바른 이해가 필요하다.

참고문헌 (8)

  1. 上田博明, "日本語会話授業におけるエピソードの効果的に使い方", 日本語文学 (2008), 日本語文学会
  2. 荻野綱男, "日本語と韓国語の第三者に対する敬語用法の比較対照", 日本言語学会第97回大会ハンドアウト (1988)
  3. 金田一京助, "増補 国語研究" (1942), 八雲書林
  4. 柴田武他, "ことばの意味2" (1988)
  5. 東京YMCA日本語学校, "入門日本語教授法" (2002), 創拓社
  6. 韓美卿, "韓国・朝鮮語話者への教育 in: ケースアウタディケーススタディ日本語教育" (1992), 桜楓社
  7. 韓美卿, "한국인과 일본인의 경어행동" (2007), 제이앤씨
  8. 森田良行, "基礎日本語辞典" (1989), 角川書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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