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위요구표현의 담화 및 학습서 분석-한·일 명령, 의뢰표현을 중심으로-
行為要求表現の談話およびワークブックの分析-日韓命令·依頼表現を中心に-
0
조회
0
다운로드
6
인용
0
참고문헌
키워드
초록
본고는 초급학습자를 대상으로 한 의사소통 능력 함양을 위한 일본어교육의 일환으로 의뢰, 명령표현이란 행위요구표현의, 담화분석 및 학습서 분석을 행한 것이다. 이를 통해 이론적인 문법 및 표현 학습 뿐 만 아니라, 실제 담화현장에서 자신의 의도를 충분히 전달하기 위한 표현 방법의 다양성과 주의점을 데이터를 통해 마련하려는 것이다. 또한, 한국어는 일본어와 아주 유사한 언어형식과 문법구조를 갖지만, 한·일 양언어에는 문장에 함의된 의미기능과 화자의 인칭제약 등 문체적 상이점이 있으므로, 양 언어의 해당 예문을 각각 분석하여 그 의미와 상이점을 도출해 내고 그 데이터를 학습지도에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우선 다양한 형태로 비슷한 의미기능을 수행할 수 있다는 설명의 근거를 마련하기 위해「겨울연가」라는 한국 드라마의 한·일 대역본을 통해 , 발화된 한국어 행위요구표현에 다양한 일본어표현이 대응되는 현상과, 표현별로 다양한 의미기능을 수행한다는 것을 살펴보았다.「겨울연가」대역본과 소설 및 시나리오 등에서 발췌한 한국어와 일본어의 예문 분석을 통해 일본어는 한국어에 비해, 행위 요구에 있어서 직접적인 명령표현 보다는 의뢰표현을 선호한다는 데이터를 얻을 수 있었으며, 발췌한 예문의 전형적 및 비전형적 쓰임의 경향에 있어서도, 한국어의 경우는 명령표현과 의뢰표현 모두 전형적 쓰임이 많았으나, 일본어의 경우 명령표현에서 전형적 쓰임이 많았지만, 의뢰표현에서는 비전형적 쓰임이 조금 더 많이 나타났다. 일본어 학습서에는 의뢰·부탁·지시표현이란 설명과 함께「してください·しないでください」가 주로 제시되고 있으며, 한국어의 명령, 의뢰표현에 대응될 수 있는「しなさい·してくれ」표현은 대부분 제시되어 있지 않은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학습서에 따라「してください」표현이 명령과 의뢰 등으로 다르게 제시되어 있었는데 제시의도가 간략히 소개되어 있으면 학습자 입장에서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지 않을까 생각된다.
Abstract
本稿は、初級学習者を対象としたコミュニケーション能力育成を目指す日本語教育の一環として、命令・依頼表現という行為要求表現の談話およびワークブックの分析をするものである。これを通じて、理論的な文法や表現の学習だけではなく、実際の談話現場で自分の意図を十分伝達するための表現方法の多様性と注意点をデータとして設けようとするものである。また、韓国語は日本語と非常に似ている言語形式と文法構造を持っているが、韓日両言語には、文章に含意されている意味機能と、話し手の人称制約など文体的な相違点があるので、両言語の対応する例文を分析し、その意味と相違点を導出して、そのデータを学習指導に活用できるようにするものである。まず、同様の意味機能をさまざまな形で実行することができるという説明の根拠を用意するために、『冬のソナタ』という韓国のドラマを日本語に訳した本を介して、発話されている韓国語の行為要求表現に様々な日本語の表現が対応する現象と、表現ごとに異なる意味機能を持っていることを探ってみた。『冬のソナタ』とシナリオなどで抜粋した韓国語と日本語の例文の分析を介して日本語は韓国語に比べ、行為の要求において直接的な命令表現ではなく、より婉曲な依頼表現を好むというデータを得ることができた。それに抜粋した例の典型的あるいは非典型的な使用傾向に対しては、韓国語の場合、命令表現と依頼表現と共に典型的な使用傾向が多かったが、日本語の場合、命令表現では典型的な使用傾向が多かった。反面、日本語の場合、依頼表現では、非典型的な使用傾向が少し多かった。日本語のワークブックには、依頼·お願い·指示表現という説明とともに「してください·しないでください」が主に提示されており、韓国語の命令·依頼表現に対応することのできる「しなさい·してくれ」表現はほとんど提示されていないことが確認できた。ワークブックにより「してください」表現が命令あるいは依頼などに各々提示されており、そう提示した旨が簡単に説明されていれば学習者側にとって理解するのに役立つか思われる。
참고문헌 (42)
- 고성환, "국어의 명령문에 대한 연구" (2003), 역락
- 남기심, "표준국어문법론" (1985), 탑출판사
- 박금자, "국어의 명령표현 연구", 관악어문연구, 12 (1987), 서울대
- 박영준, "명령문의 국어사적 연구" (1994), 국학자료원
- 박정원, "일본어 의사소통 기본 표현 반영 양상에 관한 연구― 중학교 『생활 일본어』의 듣기ㆍ말하기 영역을 중심으로 ―", 일본학보, (92), pp.39~50 (2012), 한국일본학회
- 申媛善, "韓日の「断り談話」における言語行動", 日本学報, 93, pp.53~64 (2012)
- 梁縯錫, "韓国語様相의 話用論(Ⅰ):提案文과 命令文", 언어, 1(1) (1976)
- 조남성, "제7차 교육과정 고등학교 일본어Ⅱ의 의사소통 기능에 대하여", 일본어학연구, (8), pp.163~180 (2003), 한국일본어학회
- 安達太郎, "命令·依頼のモダリティ, In 新日本語文法選書4", pp.42~78 (2002), くろしお出版
- 上野田鶴子, "命令と依頼", pp.45~53 (1983), 筑摩書房
- 尾崎奈津, "現代日本語の否定とモダリティ", pp.2004
- 尾崎奈津, "日本語の否定命令文をめぐって", 日本語の研究, 3(1), pp.65~79 (2007)
- 砂川有里子, "文法と談話の接点", pp.1~26 (2005), くろしお出版
- 佐藤里美, "依頼文, In ことばの科学5", pp.109~174 (1992), むぎ書房
- 田中望, "日本語教育と談話の研究, In 談話の研究と教育Ⅰ" (1999), 大蔵省印刷局
- 仁田義雄, "日本語のモダリティと人称" (1991), ひつじ書房
- 日本語記述文法研究会, "現代日本語の文法4 第8部 モダリティ" (2003), くろしお出版
- 日向茂男, "韓国人のための日本語例文·問題シリーズ16 談話の構造", pp.1~15 (1995)
- 正宗美根子, "日本語の命令依頼表現について", 北陸大学紀要, (24) (2000)
- 益岡隆志, "日本語モダリティ探求" (2007), くろしお出版
- 南不二男, "談話の単位, In 談話の研究と教育Ⅰ" (1999), 大蔵省印刷局
- 宮崎和人, "新日本語文法選書4 モダリティ" (2002), くろしお出版
- 村上三寿, "命令文シロ·シナサイ, In ことばの科学6", pp.67~115 (1993), むぎ書房
- 森山卓郎, "日本語の文法3 モダリティ, In 日本語の文法3 モダリティ" (2000), 岩波書店
- 山田敏弘, "日本語におけるベネファクティブの記述的研究·依頼表現", 日本語学, 20(9) (2001)
- 北川悦吏子, "愛していると言ってくれ" (1995), 角川書店
- 小松江里子, "元カレ" (2004), 講談社文庫
- 柴門ふみ, "東京ラブストーリー" (1991), SPIRITS BOOK
- シナリオ作家協會, "99年鑑代表シナリオ集" (2000), 映人社
- シナリオ作家協會, "00年鑑代表シナリオ集" (2001), 映人社
- シナリオ作家協會, "01年鑑代表シナリオ集" (2002), 映人社
- 高木敏子, "新版ガラスのうさぎ" (2000), 金の星社
- 西村京太郎, "行楽特急殺人事件" (1988), 講談社
- 野島伸司, "101回目のプロポーズ" (1992), 角川文庫
- 영화진흥공사, "한국 시나리오 선집 제11권-첫사랑, 가슴달린 남자" (1994), 영화진흥공사
- 영화진흥공사, "한국 시나리오 선집 제9권-수잔 브링크의 아리랑" (1997), 집문당
- 이정희, "가슴에 돋는 칼로 슬픔을 자르고" (2005), 커뮤니케이션북스
- 이청준, "한국시나리오걸작선 72-서편제" (2005), 커뮤니케이션북스
- 장선우, "남한강" (1991), 학민사
- 차범석, "새야 새야 파랑새야-범우희곡선 23" (2005), 범우사
- "うちの子にかぎって"[URL]
- "내 이름은 김삼순",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