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대 높임과 선어말 어미 ‘-시-’의 관계에 대한 국어 교육적 논의
A Study on the relation between Korean Hearer Honorific and Pre-Final Ending ‘-s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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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주체 높임의 선어말 어미 ‘-시-’의 기능이 청자를 높이는 상대 높임의 기능까지 확장한 것으로 볼 수 있는가에 대해 알아보고, 이를 국어 교육에 어떻게 수용할것인지 논의하는 데 그 목적이 있다. 이를 위하여 먼저 선어말 어미 ‘-시-’의 다양한사용 양상을 살펴보았다. 다음으로 선어말 어미 ‘-시-’의 사용에 대한 기존의 여러 논의들을 ‘-시-’의 상대 높임 기능 인정의 관점과, 상대 높임 기능 불인정의 관점으로 나누어분석하였다. ‘-시-’의 상대 높임 기능 인정의 관점은 아직 일반화할 수 있는 정도의 언어사용 변화로 볼 수 있는 근거가 부족하다는 점과 용어 사용의 문제가 있음을 지적하였다. 또 ‘-시-’의 상대 높임 기능 불인정의 관점은 ‘-시-’의 과도한 사용을 문법적인 오용으로 보면서, 주체 높임 기능에는 변화가 없음을 밝혔다. 분석한 결과를 토대로 선어말어미 ‘-시-’의 기능이 상대 높임 기능까지 확장하였다고 보기 어렵다는 것을 확인하였다. 높임 표현은 교육과정을 거듭하는 가운데에서도 중요한 교육 내용으로 다루어져 왔다. 이에 국어 교육에서 ‘-시-’의 사용을 어떻게 다루어야 할지를 간략하게 논의하였다.
Abstract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prove that the function of the Pre-Final Ending ‘-si-’ extends from subject Honorific function to Hearer Honorific function. And we will suggest Korean Educational adoption plans based upon it. For this, We have described various aspects of its use. And Various discussions about Pre-Final Ending ‘-si-’ were analyzed by dividing them into two perspectives(a functional perspective,a non-functional perspective). From the first point of view,It lacks the number of valid grounds. And the use of terminology is not appropriate.The second point of view is to prove a grammatical error .Based on the results, it proved that the subject Honorific function remained unchanged. Korean Honorification has long been an important Korean language educational content. Therefore, We had a brief discussion about education about Pre-Final Ending ‘-s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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