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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에서의 한국문학 번역출판의 현황과 문제점

韩国文学在中国翻译出版的现状和问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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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분류한국어와문학

초록

한국과 중국은 유구한 문화교류의 역사를 가지고 있고, 문학은 교류의 중요한품목이었다. 그렇지만 19세기 말부터 이 교류관계는 서세동점의 추세 속에서 위축되기 시작했으며 20세기 동안에는 이념적 대립 등의 이유로 더욱 심하게 위축되었다. 한국과 중국이 이념적 틀을 벗어나 문학작품을 비교적 자유롭게 소개할 수 있는 된 것은 1992년 정식수교가 이루어지는 시기를 전후해서부터였다. 이 논문에서는 중국과 공식적인 수교가 이루어지는 1992년 경을 전후한 시기부터 현재에이르기까지 중국에 번역 소개된 한국문학 작품이 어떤 문제점을 가지고 있는지를 검토해본 것이다. 그 내용을 간략히 요약하면 이렇다. 중국의 출판사들은 한국의 본격문학보다대중문학에 더 큰 관심을 가지고 소개하기 시작했으며, 이러한 경향은 수교 후 20년의 세월이 흐르는 동안 별다른 변화를 보이지 않고 있다. 그렇지만 한국문학번역원의 정책적 추진아래 이루어진 본격문학의 번역소개에는 질적인 수준에서 상당한 발전이 있었다. 그렇지만 아직도 개선해야할 문제점은 여전히 많다. 이와 같은 내용을 구체적인 사례를 통해 검토해 본 것이 이 글이다.

Abstract

中韩两国的文化交流有悠久的历史,其中文学交流尤为重要。但随着19世纪末的西势东渐,两国的文化交流受到阻碍。在20世纪,由于意识形态的不同,两国之间的隔阂日渐加深。直到1992年中韩建交后,两国才脱离意识形态的束缚,开始自由的进行文学交流。本文将探讨中韩建交后韩国文学在中国的翻译出版情况和存在的问题。简单总结如下: 建交后,经济开放改革下的中国出版商们更倾向于翻译出版韩国的大众文学。直到今天这种倾向依旧不变,但近年来在韩国文学翻译院的促进下,韩国纯文学的翻译出版有了远足的进步。翻译的质量也大大提高,不过仍存在诸多问题等待改善。以上内容将结合具体实例进行阐述。

참고문헌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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