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민지시기 책 시장 분석을 위한 기초연구(1) 『매일신보』의 책 광고
A BASIC STUDY FOR THE ANALYSIS OF THE BOOK MARKET DURING THE COLONIAL PERIOD IN KOREA(1) : THE BOOK ADVERTISEMENT OF MAI-ILSHINB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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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
이 글은 책 시장을 매개로 근대문학의 역사상을 탐색하기 위한 기초연구의 일환으로 기획되었다. 책은 근대문학이 실제화, 사회화하는 과정에서 근대문학과 사회의 접점이자 매개체로 기능했다. 따라서 근대문학의 역사상에 이해를 제고하기 위해서는 책의 역사라는 지평에서 근대문학의 역사를 검토하지 않으면 안 된다. 이를 위해 이 글에서는 『매일신보』에 산재한 책 광고들에 주목했다. 그것들을 가지고 책 시장의 이미지를 재구성한 후그 속에서 근대문학의 위치와 의미를 검토했다. 근대문학의 위상과 관련하여 책 시장에 관한 문제의식의 중요성과 앞으로 진행될 일련의 기초연구들의 방향성을 제시했다는 점에서이 글의 의의를 찾을 수 있다.
Abstract
This paper was designed as a part of the basic studies on the aspect of book market in colonial period of Korea and the historical status of Korean modern literature. In the process of materialization and socialization of modern literature, the book was the contact point and medium of modern literature and society. Therefore, in order the raise understanding in the history of modern literature, we must examine the history of modern literature in the horizon of history of the book. I first book advertisements in the Mai-ilshinbo. After reconstruction of the book market with that book advertisements, I examined the position and meaning of modern literature. The significance of the issue in the book market and the direction of the series of basic studies to be carried out in relation to the status of modern literature can be found in this pap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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