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內 중국어 양태(modality) 관련 연구 현황 및 동향 분석 그리고 향후 방향성 모색 -최근 20년간 연구를 중심으로-
Analysis of research status and trends related to Chinese modality in Korea and seeking future directions -Focusing on research in the last 20 year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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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고는 최근 20년간 한국內 중국어 양태 관련 연구 성과에 대한 현황과 그에 따른 동향을 20년간 연구 결과물의 전 수 조사를 기반으로 분석하였다. 중국어 양태 관련 연구는 국내에서 최근 20년 중, 2005년도에 처음으로 등장한 이래로 지금까지 총 129편의 연구 성과가 쌓였으며, 주로 한․중 양 연구자들에 의해 연구되어왔다. 이러한 연구 성과는 학술논문과 학위 논문의 형식으로 진행되어왔으며, 그 연구 대상은 ‘동사, 부사, 문말 조사, 보어, 어법 개념, 어법 구조, 조동사’ 7가지 어법 성분이 주를 이루고 있음을 파악할 수 있었다. 또한 연구 분야로는 ‘어법학, 한․중 비교, 중국어 교육’이 세 분야가 주를 이루었는데, 이 중에서도 ‘어법학’과 ‘한․중 비교’ 분야가 ‘중국어 교육’ 분야에 비해 압도적 우세를 점하고 있었다. 특히, 한국인 연구자는 ‘어법학’ 분야에, 중국인 연구자는 ‘한․중 비교’ 분야에 그 연구력이 집중되어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그리고 현대중국어 영역이 고대 및 근대중국어 영역에 비해 압도적 많은 수를 차지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최근 20년간 이러한 연구 성과를 기반으로 향후 20년간 중국어 양태 관련 연구는 중국어 양태 체계 확립에 대한 연구로, 중국어 교육 분야에 대한 연구로, 고대 및 근대중국어 영역으로의 확대 연구로, 언어 유형학적 이론 및 방법론을 활용한 한․중 비교 연구로, 통시와 공시적 융합 연구로 그 방향성을 전환 및 모색해 보는 것에 대해 한․중 양 연구자들이 함께 고민할 시점이라 판단된다.
Abstract
This paper analyzed the current status and trends of research results related to Chinese modality in Korea over the past 20 years based on a total survey of research results over the past 20 years. Since its first appearance in Korea in 2005, a total of 129 research results have been accumulated, mainly by Korean and Chinese researchers. These research results have been conducted in the form of academic papers and dissertations, and the subject of the study is mainly composed of seven grammatical components: verb, adverb, sentence survey, complement, grammar concept, grammar structure, and auxiliary verb. In addition, “grammar, Korean-Chinese comparison, and Chinese education” were the main areas of research, and among them, “grammar” and “Korean-Chinese comparison” had an overwhelming advantage over the “Chinese education.” In particular, Korean researchers mobilized their research power in the field of ‘grammar’ and Chinese researchers in the field of ‘Korea-China comparison’. In addition, it was confirmed that the modern Chinese area occupies an overwhelming number compared to the ancient and modern Chinese areas. Based on these findings over the past 20 years, research related to Chinese modality over the next 20 years is a study on the establishment of a Chinese modality system, an expansion into the field of Chinese education, a comparative study between Korea and China using linguistic typology and methodolo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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