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봄이론에 기반한 활동중심 집단미술치료 프로그램이 취약계층 아동의 자아개념에 미치는 효과
The Effect of an Activity-oriented Group Art Therapy Program Based on Care Theory on the Self-concept of School-aged Children from Underprivileged Class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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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돌봄이론에 기반한 활동중심 집단미술치료 프로그램이 취약계층 학령기 아동의 자아개념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는데 연구의 목적이 있다. 연구대상은 A시의 B지역아동센터 3∼6학년에 재학 중인 취약계층 학령기 아동 중 불안정한 행동으로 어려움 있는 학생으로, 센터장의 추천을 받은 취약계층 학령기 아동 8명이다. 프로그램 운영은 주 1∼2회, 90분씩, 총 10회기의 돌봄이론에 기반한 활동중심 집단미술치료를 실시하였고, 효과성 검증을 위하여 프로그램 사전·사후에 자아개념검사를 실시하였다. 통계처리는 SPSS 23.0 사용하여 사전·후 검사의 변화를 대응표본 t 검정으로 비교 분석하였다. 또한 보조관찰자가 전 과정을 녹화하고, 내용을 기술하였다. 본 연구의 결과를 요약하면 첫째, 돌봄이론에 기반한 활동중심 집단미술치료는 취약계층 학령기 아동의 자아개념 향상에 효과적이었다. 둘째, 돌봄이론에 기반한 활동중심 집단미술치료 프로그램은 취약계층 학령기 아동의 자아개념의 하위요인 중 행동적응력, 지적능력과 학교지위, 신체적 외모와 특성, 불안으로의 자유, 인기도, 행복/만족감 변화에 효과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다음의 연구결과를 통해 돌봄이론에 기반한 활동중심 집단미술치료가 취약계층 학령기 아동의 자아개념에 긍정적인 효과를 미친 것을 알 수 있다. 따라서 본 연구의 돌봄이론에 기반한 활동중심 집단미술치료 프로그램은 취약계층 학령기 아동의 자아개념 향상을 위한 임상적 기초자료를 제시하였다.
Abstract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investigate the impact of an activity-oriented group art therapy program based on care theory on the self-concept of school-aged children from underprivileged classes. The subjects of the study were eight students from underprivileged classes attending B Regional Children's Center in City A who had difficulties due to unstable behavior and were recommended by the center director. The activity-oriented group art therapy based on care theory was conducted with a total of 10 sessions, 1 to 2 times a week, 90 minutes each. The self-concept test was conducted before and after the program to verify effectiveness. For statistical processing, SPSS 23.0 was used to compare and analyze changes between pre- and post-tests using a paired-samples t test. Additionally, an assistant observer videotaped the entire process and described the content. To summarize the results, first, activity-centered group art therapy based on care theory was effective in improving the self-concept of underprivileged school-aged children. Second, the activity-centered group art therapy program based on care theory improves behavioral adaptability, intellectual ability and school status, physical appearance and characteristics, freedom from anxiety, popularity, and changes in happiness/satisfaction among the sub-factors of self-concept of underprivileged school-aged children, and which shown to be effective. The results show that activity-oriented group art therapy based on care theory had a positive effect on the self-concept of underprivileged school-aged children. Therefore, the activity-centered group art therapy program based on the care theory of this study presented basic clinical data for improving the self-concept of underprivileged school-aged childr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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