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러 국경분계선 분쟁의 해결과정에서 나타난 역사적 동인연구 -시대별 설명변수들의 통시적 상호연계성을 중심으로-
A Study of solutional motives on the solving process of Sino -Russian border disputes: in a focus of core variables' historical implication through the diachronic approa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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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
최근 국가 간의 국경분계선 분쟁에서 종국적으로 해결된 사례들 중 우리에게 설득력 있는 동인을 궁극적으로 제시하고 있는 것이 바로 중러 국경분계선 문제 해결과정이다. 하지만 이 주제에 대한 기존 연구는 그 출발점인 봉건 시기의 네르친스크 조약이나, 훗날 아이훈-이리-북경·천진 조약으로 이어지는 근대의 불평등 조약, 혹은 당대적 맥락에서의 1960년대 중소 국경분쟁 과정과 1990년대 말에서 2000년대 초까지의 중소 국경분계선 해결과정 등 각기 시기적으로 분절된 연구들이 그 중심을 이뤄왔기 때문에 사실상 통시적 맥락에서 형성되어온 분쟁해결의 궁극적인 동인들이 어떻게 하나 된 역사적 맥락으로 작용함으로써 궁극적인 해결과 귀결되었는지를 제대로 설명하고 있지 못하다. 따라서 본 연구는 통시적 접근을 통해 역사 속의 어떠한 동인들이 하나로 연결되어 옴으로써 장구한 역사에도 불구하고 국제적 환경변화에 속에서도 서로의 이견차이를 절충할 수 있는 접점을 거시인과적으로 찾을 수 있었는지를 유사증명해 보는데 그 목적이 있다.
Abstract
In these years, among Global border Conflicts, the solved process case of Sino-Russian border Conflicts remain us convincible. but because of the divided case studies, (for example Treaty of Nerchinsk, the unequal treaties system of Modern China, 1960s’ Sino-Soviet border Conflicts, and from the late 1990s to the early 2000s the solving process of Sino-Russian border Conflicts etc), untill now, we can not find out the diachronic motives of ultimate solution in these topics. what are the real historical motives of accommodating Sino-Russian border Conflicts in “Macro-Casual Analysis” and “Parallel Demonstration of Theory”? so this paper is aimed at solving that ques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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