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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의 우울, 친구관계, 자아존중감의 종단적 인과관계

Longitudinal Causal Relationship Among Depression, Friendship, and Self-Esteem in Adolesc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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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분류사회과학일반

초록

· 연구 주제: 청소년의 우울, 친구관계, 자아존중감의 종단적 인과관계 검증하는데 목적이 있다. · 연구 배경: 청소년의 우울, 친구 관계, 자아존중감의 종단적 인과관계에 관하여 선행연구에서 일관적인 결과가 나타나지 않는다. 따라서 세 변인의 인과관계에 깊은 이해도를 위한 세 변인의 관계를 동시에 확인하기 위해 분석하였다. · 선행연구와의 차이점: 선행연구는 두 변인과의 관계를 중심으로 인과관계를 분석한 반면, 본 연구는 세 변인으로 확장하여 종단적 인과관계를 분석하였다. · 연구방법: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에서 수행한 한국 아동·청소년 패널조사(KCYPS) 2018 중1 1∼4차 데이터를 활용했으며 이를 SPSS 26.0과 AMOS 26.0 프로그램을 이용한 자기회귀교차지연모형을 통해 분석했다. · 연구결과: 우울은 친구 관계와 자아존중감에 정적 영향을 미쳤다. 친구 관계는 우울을 유의하게 예측하지 못하였으며 자아존중감에 부적 영향을 미쳤다. 자아존중감은 우울과 친구 관계에 부적 영향을 미쳤다. · 공헌점 및 기대효과: 본 연구는 우울, 친구관계, 자아존중감에 대한 종합적으로 분석하였다는 의의는 있다. 본 연구가 청소년기의 역동성에 대한 심층 연구를 촉발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

Abstract

· Research topics: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verify the longitudinal causal relationship between depression, friendship, and self-esteem in adolescents. · Research background: In previous studies, the causal relationship between depression, friendship, and self-esteem was not clear, so a comprehensive analysis was needed. · Differences from prior research: While previous studies analyzed the relationship between two variables, this study expanded to three variables and analyzed the longitudinal causal relationship. · Research method: For doing this, data from the first to fourth grades of middle school in 2018 were used by the Korea Children and Youth Panel Survey (KCYPS) conducted by the Korea Youth Policy Institute. In addition, this was analyzed through a autoregressive cross-lagged model using SPSS 26.0 and AMOS 26.0 programs. · Research results: Depression had a positive effect on friendship and self-esteem. Friendship did not significantly predict depression and had a negative effect on self-esteem. Self-esteem had a negative effect on depression and friendship. · Contribution points and expected effects: This study is significant in that it comprehensively analyzed depression, friendships, and self-esteem. It is hoped that this study will serve as an opportunity to trigger in-depth research on the dynamics of adolesc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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