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문화교육을 위한 김산향교(金山鄕校)의 스토리텔링 제안
Storytelling Proposal on Gimsan-HyangGyo for Local Culture Education
0
조회
0
다운로드
0
인용
0
참고문헌
키워드
초록
이 글은 김천 지역의 김산향교를 지역문화교육의 자료로 활용하기 위한 방안으로 스토리텔링을 제안하는 것이다. 김산향교를 스토리텔링 함으로써 역사 문화적 의미 뿐 아니라 에듀테인먼트 자료로 가치를 찾아 점점 외면 시 되어가는 지역문화자원인 김산향교와 주변을 활성화하려는 것이다. 김산향교는 조선시대 동안 중등교육을 담당하며 김천지역의 중심역할을 해왔으나 임진왜란 때 소실되었다가 다시 중건되는 과정을 거쳐 지금에 남아 있다. 또한 그 과정에서 강설 부자와 지역 유림들의 김산향교에 대한 이야기는 흥미와 여러 메시지를 담고 있어 스토리텔링 하여 문화원형으로 활용한다면 역사 문화적 가치 뿐 아니라 인문학적 가치를 지니게 되어 에듀테인먼트 자료로 충분한 의미를 지닐 것으로 보인다. 이러한 과정을 통해 김산향교의 가치가 창출되고 의미의 재발견 및 활용의 길을 열게 된다면 지역 정체성과 애향심을 고취시켜 지역민들의 삶에 의미와 즐거움을 불어넣을 수 있을 것이다. 또한 관광객의 재방문을 이끌게 되어 지역경제의 활성화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지역문화자원은 역사적 원형 그대로의 보존도 중요하나 시대와 세대의 변화에 따른 능동적 움직임도 반드시 필요한 부분이다. 이를 위해 지역문화자원의 스토리텔링 작업은 다양한 활용의 길을 여는 콘텐츠화의 시작이기 때문이다.
Abstract
This paper proposes storytelling on Gimsan-HyangGyo as education materials for local culture education. We aim to vitalize Gimsan-HyangGyo and its neighboring area as regional culture resources, which have been put aside, for the historical and cultural implications as well as the value for edutainment materials through storytelling on Gimsan-HyangGyo. Gimsan-HyangGyo had been a central role in Gimcheon region by being responsible for secondary education during Chosun Dynasty, but it was burned down during the Imjin war (1592-1598) and rebuilt later. Particularly, the stories about father and son of Kang-Sul and the local Confucians in the course are interesting and carry several messages, so it will be sufficient for edutainment materials having the historical and cultural significance and the liberal value if we utilize them as a cultural archetype by storytelling. Through the process, if the value of Gimsan-HyangGyo were created and the doors to utilize it were opened, it will give meaning and pleasure to lives of local residents by inspiring regional identity and patriotism. In addition, it will lead to revisit of tourists to the region, which is a good help to revive the local economy. Not only preserving regional culture resources as their original form, but also making the active use of them in changes of the time and the generation is important and necessary. With this, storytelling on regional culture resources will be the start of developing contents for opening up the various ways of utilizing them.
참고문헌 (29)
- 강명희, "e러닝 콘텐츠 설계" (2007), 서현사
- 김민주, "성공하는 기업에는 스토리가 있다" (2004), 청림출판
- 김영순, "인문학과 문화콘텐츠" (2006), 다할미디어
- 롤프 옌센, "드림 소사이어티" (2000), 리드리드출판
- 미디어문화교육연구회, "문화콘텐츠학의 탄생" (2005), 다할미디어
- 박기수, "문화콘텐츠 스토리텔링 구조와 전략 : 문화콘텐츠의 핵심 동력, 스토리텔링에 길을 묻다" (2015), 논형
- 정창권, "문화콘텐츠 교육학" (2009), 북코리아
- 최혜실, "문화콘텐츠, 스토리텔링을 만나다" (2006), 삼성경제연구소
- 김영순, "지역문화교육을 위한 지명유래 전설의 스토리텔링 사례연구 -인천 검단 여래마을을 중심으로-", 문화예술교육연구, 5(1), pp.149~169 (2010), 한국문화교육학회
- 김영순, "향토문화자원의 스토리텔링 과정에 관한 연구 - 인천시 서구 검단의 황곡마을을 중심으로 -", 인문콘텐츠, (17), pp.327~343 (2010), 인문콘텐츠학회
- 김유리, "조선시대 김천 지역 향교의 교육적 의의", 경북보건대학교 논문집, 41 (2015)
- 박승희, "지역 역사 공간의 스토리텔링 방향과 실제 -대구 원도심 골목을 중심으로-", 한민족어문학(구 영남어문학), (63), pp.403~429 (2013), 한민족어문학회
- 박인창, "문화원형 산업개발을 위한 전통문화의 스토리텔링", 조형미디어학, 16(1), pp.121~128 (2013), 한국일러스아트학회
- 신선희, "고전문학과 지역문화 스토리텔링", 한국문예창작, 8(2)통권 : 16, pp.307~338 (2009), 한국문예창작학회
- 신현식, "문화관광축제 스토리텔링 속성 분석에 관한 연구 -효석문화제를 중심으로-", 인문콘텐츠, (19), pp.511~532 (2010), 인문콘텐츠학회
- 이경은, "스토리텔링을 활용한 지역활성화 방안연구", 전북대학교 사회과학연구, 16(2) (2009)
- 이옥수, "지역 문화자원을 기반으로 한 스토리텔링 방안 연구 : 청주시의 '직지' 사례를 중심으로", 석사, 문예창작학과 문예콘텐츠전공, pp.2014
- 이종수, "지역 전통문화 사례:13세기 안동음식 정체성 스토리텔링 마케팅", 공공정책 21, 81 (2012)
- 이학주, "지역향토자원을 활용한 관광문화콘텐츠 스토리텔링 개발 연구-춘천시 구곡폭포 스토리텔링사례를 통해서-", 인문과학, (57), pp.209~237 (2015), 인문학연구원
- 임현주, "설화를 활용한 지역문화축제 활성화 방안 연구 : 예산옛이야기축제를 중심으로", 석사, 문예창작학과 문예콘텐츠전공, pp.2014
- 최인규, "에듀테인먼트의 이론적 형성 과정에 관한 연구", 한국멀티미디어학회 추계학술대회 발표논문집, 5(2) (2002)
- 하경숙, "스토리텔링을 통한 역사인물의 가치와 의미 — 소현세자빈 강씨의 문화콘텐츠를 중심으로", 온지논총, (39), pp.239~264 (2014), 온지학회
- "‘2016생생문화재 88선’ ‘향교‧서원 77선’책자 배포"[URL]
- "국제뉴스"[URL]
- "담양 스토리텔링"[URL]
- "김천 봉황대"[URL]
- "김산의진"[URL]
- "김천시 문화관광"[URL]
- "김산의진" (2016), 한국학진흥사업단[UR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