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학의 원칙론과 가변상황의 역할론
A Principle theory and A Situation theory of Confucianis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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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
한유의 경권론이 단지 ‘反經合道’에 국한해서 이해되고, 특히 ‘반경’의 의미를 ‘경도를 위배하다’라는 해석으로 일관되면서 경과 권을 分離의 관계로 이해함으로써 발생된 오해는 송대에 이르기까지 지속되었다. 또한 정이의 ‘權只是經’은 경과 권을 不離와 不異의 관계에서만 해석할 뿐 정이의 경권에 대한 또 다른 측면의 이해는 그다지 주목받지 못했다. 주희가 한유와 정이의 경권론을 이해하기 위한 총체적인 시도를 다음 두 측면에서 이해해 볼 수 있다. 첫째, 한유의 경권에 대한 分離說을 ‘道之變’을 토대로 설명했고, 또한 정이가 경권에 대한 不離說을 ‘道之常’으로서 이해함으로써 이로부터 양자의 논리적 모순을 극복할 수 있었다. 다만 한유의 경권론은 단지 분리설에 국한되지 않았고, 이같은 폐단을 해결하기 위한 한유의 노력이 있었음에도 정이와 주희가 이를 간과하면서 오해와 오류를 범할 수 있는 여지를 남겼다. 둘째, 주희가 경과 권을 不離와 分離의 의미로 해석하면서도 한유와 정이의 논지를 그대로 반영할 수 있는 의미를 ‘中道’ 또는 ‘時中’을 통해서 모색했다. 다만 일정하지 않은 가변적인 일의 상황과 사태가 ‘義’에 부합될 때 비로소 권도를 실천하는 것이며, 이를 곧 時中의 의미로 파악했다. 하지만 ‘시중’은 시공의 제약인 ‘時’에 따라서 조치를 취한 이후에 비로소 中을 얻을 수 있기 때문에 ‘中卽道’이면서 권도와는 변별된다. 이처럼 한유로부터 정이와 주희에 이르기까지 경권론은 단지 不離의 의미에 국한되지 않고, 分離의 의미까지 포괄하고 있기 때문에 기존의 경권론에 대해서 가졌던 오해를 바로 이같은 논점을 전제로 해서 해결할 수 있었다. 이것이 바로 주희가 제시했던 ‘道之變’과 ‘道之常’을 통섭하는 ‘道是箇總體’를 통해서 가능했다.
Abstract
I think in the following meaning for a figure of trial that zhū xī recognizes chéng yí and jīng quán lùn of the Chinese Confucian scholar from a way generally and am seen. One, chéng yí express aspect jí shuō of jīng quán in the meaning of the dào zhī cháng; and again difference for jīng quán of the Chinese Confucian scholar in dào zhī biàn; when do it, can transcend the logical contradiction of both. Two, Fǎn jīng means that this does equivalence of jīng and quán when it is not violated the way while transcending both again when there is the way which can unify this both while two, zhū xī understand jīng and quán as a relative meaning in jīng and quán However, there is that I overlook two point at issues to analyze jīng and quán of zhū xī and the meaning of the way. I am new by a Chinese Confucian scholar and a point at issue of zhū xī for chéng yí above all to understand that I transcend this while I am dark, and zhū xī obeys it by logical contradiction through Chinese Confucian scholar and jīng quán lùn of chéng yí,and a way is again in jīng quán and approach 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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