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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와 계몽의 이중 변주 ― 루쉰의 <傷逝>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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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분류중국어와문학
초록
魯迅的短篇小說<傷逝>, 寫的是“五四”時代知識分子的愛情悲劇。小說的副標題爲“涓生的手記”, 這就是說, 故事由涓生來敍述的。作者的意圖是從涓生的懺悔和悲哀來提出問題的。 所以在閱讀這篇小說的時候, 容易接受涓生的觀念。以涓生的視角爲接受視角, 會自覺不自覺地受涓生的影響, 站在涓生的一邊, 把涓生的一些議論, 作爲正確的結論。但是這樣的結論不是魯迅意圖的, 只是我們已認定接受的近代文學敍事所産生出來的結論。讀者容易眩惑於近代文學敍事所産生的意識形態, 這不是自己選擇的, 而是被强迫的, 這樣的面貌跟東洋社會的近代化過程一樣。 本文通過<傷逝>的分析來, 指出了魯迅對於啓蒙的思考、啓蒙者的不完全性、啓蒙的暴力性、近代文學敍事典型的告白之意識形態。<傷逝>中的涓生和子君的愛情悲劇無疑是時代和社會環境所産生的, 內蘊着作家魯迅的理性思考。當時代和社會迷信於啓蒙者時, 魯迅塑造涓生這一啓蒙者形象來, 進行了對於啓蒙和啓蒙者的反省和批判。這種反省和批判, 在別的中國近代戀愛小說裏不是容易找到的, 就此而言, 魯迅是眞正的具有理性精神的啓蒙者。
참고문헌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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