張載의 氣一元論에 對한 物理學的 理解
A physical Approach to the Q'i-monism developed by Zhang Z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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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
張載는 萬物의 生滅 전 과정을 氣一元的 입장에서 糾明하였다. 그는 우주만물의 實體를 氣라고 闡明하고, 이 氣의 聚散작용에 의하여 우주만물의 生成과 消滅이 일어난다고 하였다. 그는 太虛, 氣, 萬物의 관계구조를 통하여 氣의 취산작용을 설명하고 있다. 이 세상은 모두 氣로 가득 차 있는데, 이 氣가 모이면 형체를 이루어 氣의 凝聚상태인 萬物이 되었다가 흩어지면 氣의 無形한 本然상태인 太虛로 돌아간다는 것이다.物理學은 구체적으로 드러나는 다양한 현상에 대한 통찰을 통하여 근원적인 법칙과 물질의 궁극적 본질을 탐구해 가는 學問이다. 따라서 물리학의 연구대상은 微細한 原子 속 素粒子에서부터 광활한 宇宙에 이르기까지 대단히 광범위하다. 이러한 물리학의 이론형성에 가장 중요한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개념은 ‘에너지’이다. 에너지는 相對性理論의 에너지-質量 等價原理가 알려지면서 우주 전체를 하나의 틀로 묶어 주는 槪念으로 자리 잡게 되었다. 質量을 가진 모든 物質들이 결국은 에너지의 변형이며, 더 나아가 우주의 모든 것들은 에너지의 어떠한 상태변화의 산물에 불과하다는 것이다. 그리고 에너지의 고유한 運動性과 그 基本的 相互作用을 통하여 우주만물의 끊임없는 변화가 가능한 것이다.장재의 기일원론은 관념적이고 주관적인 自覺을 통하여 萬物一體의 우주관을 확립하였다. 그러나 이러한 사상은 자칫 空虛한 주장으로 머물게 되어 일반인들을 啓導함에 있어서 다소 어려움이 있다. 따라서 만물의 본질과 변화의 문제에 대한 물리학의 성과를 통하여 모든 인간이 공유할 수 있는 객관적인 실증을 마련한다는 것은 우주자연에 대한 새로운 이해의 장을 마련할 수 있는 것이다.
Abstract
對於張載之氣一元論物理學的理解 / 沈 揆 夏 張載以氣一元論的立場糾明了萬物的生滅全體過程。 他闡明萬物的實體是氣, 也認爲依這個氣的聚散作用發生萬物的生成。 他用太虛,氣,萬物的關係構造說明了氣的聚散作用, 又加上認爲整個世界以氣充滿了, 這個氣凝聚則成爲氣的凝聚狀態的萬物, 而飛散則回歸於無形的本然狀態的太虛。 物理學通對於具體發現的多樣現像觀察, 探究根源的法則與物質的窮極本質的學問。 對於這樣物理學的理論形成最重的槪念是能量(energy)。 能量因爲知見相對性理論的‘能量-質量’等價原則, 所以把宇宙全體坐定歸屬於一個框子的槪念。 終於一切保存質量的物質是能量的變形, 進而宇宙裏的一切萬物不過能量的某種變化狀態。 張載的氣一元論通觀念的或主觀的自覺確立了萬物一體的宇宙觀。 但是這樣思想啓導普通人時, 由空虛的主張有不少難點。 因此只有通過對於萬物的本質與變化的問題物理學的成果, 就全人類能共有的客觀的實證, 可以作爲新理解宇宙自然的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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