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재의 자연계에 대한 철학적 이해
张载对于自然界的哲学解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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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
천지 자연계는 기(氣)에 의해서 구성되었고, 기(氣)의 본체는 태허(太虛)로서 천지 자연계 혹은 우주 자연계에 내재하면서 초월한다. 말하자면 태허는 우주만물의 생성과 변화를 설명하는 기화(氣化)의 근원일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간의 도덕인성의 근원이다. 태허가 함유하고 있는 ‘알 수 있고 움직일 수 있는’ 성(性)인 천덕(天德), 성(誠)이 자연계의 내재가치를 형성하고 있다. 성(誠)은 사람의 밝히는 공부인 명(明)을 통해서 도달할 수 있으므로 ‘천인합일’을 주장한 것이다. 장재는 사람과 자연계의 관계를 단순한 인식의 토대위에 건립한 것이 아니라, 덕성(德性)의 토대위에 건립한 것이다. 인류는 자연계 혹은 생태계의 내재가치를 실현해야 하기 때문에 덕성적으로 자연계(생태계)를 대해야 한다. 또 사람은 자연계를 진실무망(誠)함으로 대해야 하고, 사랑으로 만물을 대해야 한다. 이것이 덕성의 실질적인 내용이다. 이것이 장재가 말한 덕성의 실질적인 내용이며, 이를 통하여 “인류는 나의 동포이고, 만물은 나의 친구이다.”라는 덕성적 생태경계에 도달하게 된다.
Abstract
天地、自然界是由气而形成的,太虚作为气的本体,内在于并超越于天地自然界或宇宙自然界。也就是说太虚不但解释了宇宙万物生成变化的气化之根源,同时也解释了人的道德人性之根源。太虚所包含的‘能知能动’的“性”即“天德”、“诚”形成了自然界的内在价值。“诚”通过人的‘明’方能实现,故主张‘天人合一’。 对于人与自然界的关系,张载不是建立在单纯的认识的基础之上,而是建立在德性的基础之上。因为人类实现自然界或生态界的内在价值, 亦应该以德性相待自然界(生态界)。也就是说,人们应当以诚相待自然界,以爱(仁)相待万物。这即是德性的本质内容。因此,张载的名言“民吾同胞,物吾与也”(人类即我同胞,万物即我亲朋),可以说是天人合一的生态论的代表性论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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