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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예기』 연구 현황 분석 - KCI 등재후보지 이상 학술논문을 중심으로 -

Analysis of the current status of 'Liji' research in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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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분류유교학

초록

본 논문에서 다루고자 하는 주제는 『예기(禮記)』에 대한 연구가 국내 학계에서 어느 정도 진척되고 있는지 살펴보는 것이다. 예(禮)는 동양사회를 연구하는데 있어서 핵심이 되는 분야 중 하나이다. 동양의 예사상을 연구하는데 있어서 삼례가 모두 중요하지만, 그 중에서도 가장 중요한 문헌은 『예기』이다. 그래서 국내 『예기』 연구의 현황을 분석하는 것은 지금까지 진행되어 온 동양 예사상의 연구를 점검해보고 보완점을 모색해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국내 인문학 분야에 있어서 예학 연구는 다른 분야에 비해 연구가 미진한 상태이다. 특히 『예기』에 대한 연구가 활발히 진행되지 않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현재의 상황을 진단해보는 것은 유의미한 일이라 판단한다. 따라서 본 논문에서는 현재까지 진행되어 온 『예기』 관련 연구들을 분석하여 그 특징들을 조망해보았다. 또 각 논문들에서 핵심적으로 다루고 있는 주제 및 『예기』의 예사상을 분석하는 틀을 조망하여, 그 차이와 앞으로 진행되어야 할 분야 및 개선 보완되어야 할 것들을 논의하였다. 인문학 분야에서 국내 KCI 등재후보지 이상의 학술지에 발표된 『예기』 관련 학술논문은 현재까지 총 49편이 검색된다. 이들 논문들 중 『예기』를 소재로 노장사상을 연구한 것, 수사학이나 판본, 번역 현황, 시대사적 의미에 초점이 맞춰진 논문들을 제외하고, 본 논문에서 분석의 대상으로 삼은 것은 36편의 논문이다. 이 논문들은 다시 『예기』 전반을 주제로 한 논문 14편과 『예기』 특정 편을 주제로 한 논문 22편으로 구분할 수 있고, 『예기』 전반을 주제로 한 논문은 다시 성립사를 주제로 한 논문 2편, 상제례 및 예제를 주제로 한 논문 7편, 윤리관 및 윤리덕목에 대한 논문 5편으로 구분된다. 또 『예기』 특정 편을 주제로 한 논문은 「악기」편에 대한 논문 9편, 「예운」편에 대한 논문 4편, 「월령」편에 대한 논문 2편, 「학기」편을 주제로 한 논문 2편, 「단궁」편에 대한 논문 1편, 「왕제」편에 대한 논문 1편, 「증자문」편에 대한 논문 1편, 「중용」편에 대한 논문 1편, 『예기』 후반부에 수록된 의(義) 6개 편에 대한 논문 1편으로 구분된다. 본 논문에서는 이들 논문들의 주제와 핵심 내용을 소개하고, 보완되어야 할 분야나 주제에 대해 논의하였다.

Abstract

This paper aims to examine the situation in which 'Liji' research has been conducted in domestic academia. ‘Li’ is one of the key areas of studying Eastern society. The most important literature in studying Eastern etiquette is 'Liji'. Analyzing the current status of domestic 'Liji' research will be an opportunity to examine the etiquette studies conducted so far and seek complementary points. In the field of humanities in Korea, etiquette research is insufficient compared to other fields. In this paper, the characteristics of 'Liji' related studies that have been conducted so far were analyzed. The core topics and analysis methods of each paper were examined, and points to be improved were discussed. There are a total of 49 academic papers related to 'Liji' published in journals above the KCI registration candidate in Korea so far. There are a total of 36 academic papers left, except for those that are not very related. These papers can be further divided into 14 papers on the overall theme of 'Liji' and 22 papers on a specific topic of 'Liji'. In addition, these papers are subdivided according to each subject and field. In this paper, the topics and core contents of these papers were introduced, and the fields or topics to be supplemented were discussed.

참고문헌 (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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