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졸자의 괜찮은 일자리 취업 영향 요인 지역 비교
A decent job for a university graduate Comparison of factors affecting employ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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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
본 연구는 대학 졸업자의 괜찮은 일자리(decent job) 취업에 미치는 영향 요인을 파악하고, 지역(수도권, 영남권, 호남권)을 비교하여 지역적 특성에 맞는 취업정책을 제시 하고자 하였다. 분석 자료는 고용노동부와 한국고용정보원의 2016년(2015GOMS)자료를 활용하였으며, 이 자료는 2015년 8월과 2016년 2월 대학 졸업자 18,082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자료를 사용하였다. 본 연구에서 나타난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대학 졸업자의 괜찮은 일자리에 영향을 주는 취업 영향 요인은 어학연수와 가족경제지원으로 나타났다. 연구 대상 지역 별로 구분하여 세 지역으로 정리해 보겠다. 첫째, 수도권지역은 괜찮은 일자리 취업률이 42.8%로 세 지역 가운데 가장 높은 비율로 나타났다. 수도권지역은 어학연수 경험이 많거나, 가족경제지원이 많을수록 괜찮은 일자리 취업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영남권지역은 괜찮은 일자리 취업률이 23.8%로 나타났다. 영남권지역은 남성이거나, 어학연수 경험이 많을수록 괜찮은 일자리 취업에 미치는 영향 요인으로 나타났다. 셋째, 호남권지역은 괜찮은 일자리 취업률이 11.9%로 세 지역 가운데 가장 낮은 비율로 나타났다. 호남권지역은 자격증 확보가 유일하게 괜찮은 일자리 취업에 영향을 미치는 강력한 요인으로 나타났다. 연구결과를 중심으로 다음과 같은 제언을 하고자 한다. 첫째, 양성평등을 근거로 한 여성 고용 확대 방안을 제언한다. 둘째, 각 지역별 대졸자 맞춤형 취업 프로그램 강화와 홍보를 제언한다. 셋째, 수도권지역은 어학연수와 가족경제지원을 더 강화하는 방안을 제언한다. 넷째, 영남권지역은 여성에 대한 배려 정책과 어학연수 프로그램의 대폭적인 확대를 제언한다. 다섯째, 호남권지역은 자격증 확보 정책 강화와 취업 프로그램 개선을 제언한다. 본 연구는 4년제 대학 졸업자와 수도권, 영남권, 호남권지역만 대상으로 하여 연구 대상 한계와 지역적 한계가 있어 보인다. 추후연구는 전문대학을 포함한 모든 대학을 대상으로 하여 전국 단위로 각 지역 비교 변수를 적용한 연구를 기대하겠다
Abstract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identify the factors affecting decent job employment of college graduates and to suggest employment policies that match regional characteristics by comparing the regions (metropolitan area, Yeongnam region, and Honam region). The data were analyzed using the data from the Ministry of Employment and Labor and the Korea Employment Information Service in 2016 (2015 GOMS). The data were collected from 18,082 university graduates in August 2015 or February 2016. The results of this study showed that employment factors influencing decent jobs are language training and family economic support. By region, 42.8% of the respondents in the metropolitan area had a decent employment rate. In the metropolitan area, it was found that the more the experience of language training or the more the family economic support, the better job employment. Second, in the Yeongnam area, 23.8% of the respondents indicated a decent employment rate. The results of this study are as follows. Third, 11.9% of the respondents in the Honam area reported a decent employment rate. In the case of Hunan, securing of qualifications was the only strong factor influencing job employment. The results of this study are as follows. First, propose measures to expand the employment rate of gender equality. Second, it suggests strengthening and promoting the personalized employment program for college graduates in each region. Third, the metropolitan area suggests ways to further strengthen language training and family economic support. Fourth, Yeongnam region proposes a policy of care for women and a widening of the language training program. Fifth, Honam area suggests strengthening the qualification policy and improving the employment program. This study is limited to 4 - year university graduates, metropolitan area, Yeongnam area, and Honam area, and there are limitations of study. Future research suggests that the study is applied to all college, including junior colleges, applying the regional comparative variables at national lev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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