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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문헌과 근현대 문헌에 나타난 널뛰기의 기원과 놀이방법

The origin and rule of Neolttwigi in the old and modern refer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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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분류교육학

초록

본 연구는 옛 문헌과 근현대 문헌을 고찰하여 우리나라의 고유놀이인 널뛰기의 기원 및 유래, 놀이 시기와 놀이 도구, 놀이 방법, 그리고 주된 놀이자의 성별과 연령대 등을 밝힘으로서 유아교육을 위한 기초 자료를 제공하는 데 목적이 있다. 연구 결과, 널뛰기는 고려시대부터 이어져 온 우리나라 고유의 놀이인 것으로 나타났다. 유사한 놀이 형태를 가진 시소는 1700년대부터 했던 것으로 기록되어 있어 널뛰기의 역사성이 더욱 높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널뛰기는 음력설에 주로 하였으나, 시기나 계절 관계없이도 했던 것으로 나타났고, 긴 널판과 받침만 있으면 가능했으므로 도구 역시 크게 제약받지 않았던 것을 알 수 있다. 널판 양 끝에 서서 번갈아 뛰며 승부를 겨루는데, 어린이들은 안전하게 놀이하기 위해 늘어뜨린 줄을 잡고 뛸 수 있도록 하였고, 옆에서 다른 사람이 손잡아주는 경우도 있었다. 널뛰기는 주로 여성들이 놀았으나 성별, 연령 구분 없이 흥미를 가질 수 있으므로 우리 고유의 놀이로서 정체성 함양, 물리수학적 지식 습득, 기초체력 향상, 사회성 및 창의성 증진 등 교육적 가치가 높아 유아교육현장에서 적극적으로 활용할 필요가 있다.

Abstract

This study was aimed at providing basic data for early childhood education by finding out the origin, tools, play time, rules and the main player’s gender and age from the reference from the old and the modern age. The result showed that Neolttuigi is a Korean traditional play that has been passed down since the Goryeo dynasty. Compared to seesaw which has a similar rule, while seesaw was first stated as a play in the 1700s, Neolttwigi has a long history. Neolttwigi used to be played in the lunar new year’s day but it was actually played any time or in any seasons, and it was also very easy to play as it only required a long board and a support. Two people jump up on each end of the board, and they sometimes compete. For children’s safety, they held a rope while jumping on the board. If there were more children, people sometimes held their hands instead of the rope. Neolttwigi was mainly played by Women, but regardless of the age and gender, people were interested in Neolttwigi. Therefore it is necessary to apply Neolttwigi to early childhood education for its high educational value in terms of early childhood education to improve the children’s identification, acquire physical-mathematical knowledge, improve their physical ability, sociability and creativ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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