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50~60년대 미군 음악의 현황과 클럽 공연의 확산에 관한 연구: 경기도 일대의 상황을 중심으로
A Study on the Current State of US Army Music in Korea in the 1950s and 1960s and the Spread of U.S. Army Bars(club) Performances : Focusing on the Surrounding Situation in Gyeonggi-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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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0년대 한국 전쟁 이후 미군의 상주는 한국 문화와 예술에 지대한 영향을 끼쳤다. 그러한 영향은 음악 분야에서도 두드러지게 나타난다. 미군 기지 주변에 클럽이 생겨나고그 클럽에서 연주하고 노래할 인력이 요구되면서, 미군 클럽은 대중 음악의 중심지로 부상한다. 많은 가수들과 연예인들이 이러한 클럽을 통해 등장했고, 한국의 대중 가요는 미군 클럽의 음악적 영향 하에 성장할 수 있었다. 본 연구에서는 미군을 중심으로 한 미국의 대중 음악이 1950~60년대 한국 대중 음악(계)에 지대한 영향을 끼친 사례를 중심으로, 미8군쇼와 미군 클럽 음악의 변화 양상을 실증하고자 했다. 특히 이 연구는 경기도 일대 미군 기지 중에서도 파주 ‘장마루촌’과 그 중심 클럽인 ‘라스트찬스’에 대한 접근을 시도했으며, 미8군쇼를 주도하는 연예기획사의 기원과 특징을 살펴보고자 했다. 이를 통해미8군쇼와 한국 대중음악의 상관성을 고찰하고자 했다.
Abstract
The presence of US troops after the Korean War in the 1950s had a profound influence on Korean culture and art. Such influence is also evident in the field of music. With bars popping up around U.S. bases and demanding manpower to play and sing at them, US military bars emerge as the center of popular music. Many singers and entertainers appeared through these pubs dedicated to the US military, and Korean pop songs were able to grow under the musical influence of pubs dedicated to the US military. This study tried to demonstrate the changes in the music of the US military and American bar music, focusing on the cases where American popular music centered on the US military had a great influence on Korean popular music in the 1950s and 1960s. In particular, this study attempted to approach ‘Jangmaruchon’ in Paju and its central club(US military bar) ‘Last Chance’ among US military bases in Gyeonggi-do, and tried to examine the origins and characteristics of entertainment agencies leading USFK shows. Th rough this, this study was intended to focus on the correlation between USFK shows and Korean popular mus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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