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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대학 대학생의 진로문제에 관한 국내 연구 동향

Domestic Research Trends on Career Problems of local University Stud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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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사회는 4차 산업, 고령화, 저성장, 저출산 등으로 인하여 누구도 예측할 수 없는 불확실성의 변화 속에 직면하고 있다. 이러한 사회변화는 개인의 생애에서 ‘일’의 중요성이 강조되며 진로준비와 선택이 일회적이 아닌 전생애 관점으로 확대되었다. 특히 사회 진출 전 진로교육 필요성은 진로교육 대상을 대학생까지 확대하여 대학에서의 진로교육을 강조하고 있다. 하지만 기존의 대학진단평가인 구조개혁 평가는 취업률에 의한 양적평가로 정원감축에만 초점화되어 대학 서열화로 인한 지역 대학의 문제점을 고려하지 못하였다. 이러한 문제점은 지방대학생에게 외적·사회적 제약인 진로장벽으로 작용하여 학력주의, 대학서열화, 노동시장 차별 관행 등에 의하여 지방대학생에게 집중되었다. 지방대학에 대한 부정적 인식은 지방대학생의 진로준비행동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쳐 다양한 진로문제를 안고 있음을 시사한다. 본 연구에서는 지방대학생들의 진로문제에 대한 연구 동향을 살펴봄으로써 향후 지방대학생들의 진로교육 및 진로상담과 지도를 촉진하는 토대를 마련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이러한 목적을 달성하기 위하여 2000년부터 2017년까지 발표된 50편의 국내 연구물을 대상으로 기초현황(연도, 대상, 방법), 진로문제, 지역, 사회인지진로이론 주요변인을 기준으로 분석하였다. 분석 결과 관련 논문은 해마다 증가하였으나 학술지 논문으로 주로 이루어졌으며, 연구대상은 재학생(73%)에 집중되어 졸업생(13%) 연구가 소수로 이루어졌고, 연구방법도 양적연구(62%)로 주로 이루어졌다. 진로문제 주제는 교육과 관련된 문제(34.4%), 진로발달 관련 진로문제(30.0%)로 이루어졌고, 지역별로 충남(14.0%), 전북(10.4%), 충북(9.4%), 부산(8.4%), 경남(8.3%) 순으로 이루어졌으며 Anderson과 Niles(1995)의 5가지 진로문제로 분류되어졌다. 마지막으로 사회인지진로이론 주요구인 연구현황은 결과변인(35.3%), 맥락변인(34.6%), 개인변인(22.1%), 인지변인(8.1%)으로 나타났다. 이후 본 연구결과를 기초하여 지방대학생 진로문제에 관련하여 주요 결론 및 논의를 다루었다.

Abstract

Our society is faced with uncertainty changes that no one can predict due to the 4th industry, aging, low growth, and low fertility. This social change emphasizes the importance of 'work' in individual life, and career preparation and selection has expanded to the whole life perspective, not just one time. Especially, the necessity of career education before social debut is extended to career education subject to college student, and emphasizes career education at university. However, the evaluation of structural reform, which is an existing university diagnosis evaluation, focused on the reduction of the number of students by the quantitative evaluation based on the employment rate and failed to consider the problems of the local universities due to the university ranking. These problems acted as career barriers, which are external and social constraints for local college students, and they were concentrated on local college students by credentialism, university ranking, and labor market discrimination practices. The negative perception of local universities suggests that they have various career problems because they have a negative effect on career preparation behavior of the local university students.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provide a basis for promoting career education and career counseling and guidance of local college students by studying research trends of career problems of local university students. In order to, 50 domestic researches published from 2000 to 2017 were analyzed based on the major factors (year, subject, method), career problems, regional and social cognitive career theory. As a result of the analysis, the number of related papers increased year by year, which was composed of the journals. The research subjects were mainly students (73%), graduates (13%), and research methods were mainly quantitative studies (62%). The subject of career problems were educational problem(34.4%), and career developmental problem(30%). By regional groups, Chungnam (14.0%), Jeonbuk (10.4%), Chungbuk(9.4%), Busan (8.4%) and Gyeongnam (8.3%). It is classified five career problems by Anderson and Niles (1995). Finally, researches of social cognitive career theory are composed of result variable (35.2%), contextual variables (34.6%), individual variables (22.1%) and cognitive variables (8.1%). Based on the results of this study, we discussed the main conclusions and discussions related to the career problems of local college stud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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