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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세대 청소년영화에 나타난 영화교육의 시사점

The Educational Implications That Arise from Films Made by Generation 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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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분류영화

초록

Z세대는 1990년대 후반 이후에 출생한 사람들로, 현재의 청소년이 여기에 해당된다. 이들은 타인보다 개인의 삶을 중요하게 여기지만, 사회 변화에 관심을두고 적극적으로 참여하기도 한다. 또한 디지털 미디어와 함께 성장하였으며, 스마트 폰이나 온라인 활동에 익숙하다. Z세대가 만든 청소년영화는 과거 청소년영화와 다르다. 자기 생각을 가감 없이 드러내는가 하면, 장르의 특성을 구현하기 위해 노력한다. 제작 방법도 새롭다. 기존의 제작 방식에서 벗어나 있으며, 스마트 폰에 최적화된 영화를 만들기도 한다. 이러한 Z세대 청소년과 청소년영화의 특성은 영화교육에 중요한 시사점을 제공한다. 그리고 이를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성장물 위주의 제작 관행에서 벗어나 다양한 장르 영화를 제작하는 등제작교육의 내용이 바뀌어야 한다. 둘째, 현재 영상미디어 환경을 반영하여 영화형식의 유연화와 제작 방식의 다변화를 추구해야 한다. 셋째, 교수자의 인식이변해야 한다. Z세대 청소년의 특성을 이해하고 충분히 지원하되, 스스로 성장할때까지 기다려야 한다. 이렇게 Z세대 청소년의 특성에 따라 영화교육이 달라진다면, 시대의 변화에부응하는 한편, 학습자의 욕구 또한 충족할 수 있을 것이다.

Abstract

Generation Z known as zoomers was born after the late 1990s, so most of them are still young. Particularly, they value individual life more than others, but they are interested in social change as well and actively participate in many fields. They have also grown with digital media and are familiar with smartphones and online activities. Films made by Generation Z are different from youth-made films in the past. They reveal their thoughts frankly and strive to realize the characteristics of the genre. Their production method is also new and fresh. It deviates from the existing production method and sometimes makes movies optimized for smartphones. These characteristics of Generation Z and their films provide important implications for film education. In summary, it is as follows: First, the content of production education should change, such as producing films of various genres, away from the production practice centered on a growth narrative. Second, it is necessary to pursue flexibility in film format and diversification of production methods by reflecting the current video media environment. Third, the perception of the instructor must change. Understand and fully support the characteristics of Generation Z, but wait until they grow on their own. If film education varies according to the characteristics of Generation Z, it will be possible to meet learners’ needs by responding to the changes of the ti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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