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문KCI 등재
“노동불안(Labour Unrest, 1911-14)”과 영국 사회의 위기
“Labour Unrest, 1911-14” and the Crisis of British Society
영국사학회|2007.06|영국연구 (The Korean Journal of British Studies)|제17호|pp. 339-358|DOI 10.22852/kjbs..17.200706.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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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분류역사학
초록
“노동불안기에 영국 사회가 위기 상황에 처했느냐”하는 문제에 대하여는 상반되는 의견들이 있다. 혹자는 위기라고 볼 수 없다고 하는 반면 다른 편에서는 일차대전이 당시의 위기를 연기시켜 주었다고 주장한다. 지금의 시점에서 본다면 당시의 상황은 통제가 가능한 정도의 소요였다고 주장할 수 있다. 그러나 당시의 시점에서 생각해 본다면 1911년부터 1914년까지 연속적으로 일어나며 강도가 높아져간 노동불안 상황을 체제의 위기와 분리시키기 어렵다. 이러한 주장을 전개하기 위해 이 글은 노동불안의 정치, 경제, 사회적 원인 등 여러 가지 원인들을 고찰하고, 사회적 조건에 의해 변화된 노동계급의 상황을 검토하며, 이전과 달라진 노동운동의 성격을 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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