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화기 서사양식에 내재된 연극적 유희성 연구 (1)
A Study on the Immanent's Play in Narratives of Early-modern Korea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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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
이 논문에서는 신문이라는 미디어(媒體)에 나타난 개화기 서사양식을 통해 이 시기 극을 체험하는 방식의 특성을 살펴보려 한다. 이 시기 근대적 미디어인 신문의 성립은 연극을 다른 차원으로 경험하는 중요한 공간이었다. 그것은 연극으로서의 놀이(遊戱)가 신문매체 안에서 서사를 전달하는 방식으로 차용되고 있는 것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또한 다른 각도로 본다면, 이러한 현상은 서사양식을 향유하던 관습이 내재되어 있는 것이라 할 수 있다. 따라서 이 글은 근대적 미디어를 통해 극(劇)을 이전과 다르게 경험하는 방식에 대한 연구이기도 하다. 당시 극을 경험하는 관습은 개화기 서사양식에 내재화되어 있었다. 극적 관습은 놀이와 유희성을 기반으로 하고 있으며, 서사양식이 이 관습에 의해 전개되고 있었다. 결국 이 연구의 대상은 연극성을 지닌 서사양식에 대한 것이다. 개화기 사회의 특징이 무엇보다 잘 드러나는 신문의 기능은 계몽을 위해 무엇보다도 사회전반의 소통이 가능한 의상소통방식을 찾고 있었으며 이에 관습적인 극적 소통방식이 유효했었기에 선택되었다. 일반적으로 말하는 전통극의 이러한 의사소통기구로서의 역할은 이미 잘 알려진 사실이며, 이 시기 신문들을 통해 확인할 수 있었다. 그 가운데 이러한 사회적인 의미와 소통기구로서의 역할을 가장 양식화 되어 있는 글로 보여준 예가 있다. 따라서 본론에서는 <골계절영신화(滑稽 絶瓔新話)>를 통해 구체적으로 연극으로서의 ‘놀이’가 시각적으로 경험되고 사회의 의사소통기구로 사용되는 예를 분석한다. 이것은 연극이 개화계몽기에 어떻게 매체로서의 역할을 담당하게 되었는지에 대한 해석이다.
Abstract
This thesis is to study specifics of the early-Modern Korea of a mentioned in newspaper of media. In the newspaper that make public during the enlightenment period many modes of narratives mixed up. Immanent's phenomenon of dramatic trait discus that the representative features of this period of narratives. Drama experience of a form is mentioned to newspaper that representative of the modern media. Because one of the drama experience of a form's play have a use by system to deliver narrative in media of newspaper. This present situation is to imply a narrative the enjoyment convention of narratives. Therefore this study is analyzed that modern media have experienced of form to drama. Analysis showed that 'play' and 'marrymaking' contained early-modern korea narratives. And through <golge- jerlyoungsinwha(滑稽 絶瓔新話)>, analyzed that the play be eyesight experienced, the case of application to use by the understand frame of society. In view of the results so far achieved, this study have showed that drama of early modern time take charged by the media of a ro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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