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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한 출신 북한이탈주민 정착지원자의 역량 강화 및 소진대응을 위한 교육프로그램 개발 및 적용

Development and Application of the Education Program to Strengthen the Job Competence and Respond Burnout for a Settlement Supporter of North Korean Refuge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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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분류기타사회과학

초록

연구 목적: 이 연구는 북한이탈주민 정착지원자들의 역량 강화 및 소진대응을 위한 교육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시행하고 참여한 정착지원자들의 반응을 분석하여 향후 교육적 접근 방법의 기초자료로 활용하고자 한다. 연구방법: ADDIE 모형을 기반으로 개발된 북한이탈주민 정착지원자들의 역량 강화 및 소진대응 교육프로그램을 남한 출신 10명과 북한 출신 10명으로 구성된 참여학습자들을 대상으로 교육을 이행하였다. 연구내용: 교육 이전, 남한 출신 학습자들은 직무 역량과 네트워크 강화 방법에, 북한 출신 학습자들은 소진과 개인의 복합적 트라우마로 인한 문제 등의 해결에 참여 목표를 두었다. 교육 이후, 남한 출신은 직무적 영역에서, 북한 출신은 개인 트라우마 치유의 영역에서 긍정적 변화를 보였다. 결론 및 제언: 향후 북한이탈주민 정착지원자를 위한 교육프로그램 구성에서 고려되어야 할 사항은 다음과 같다. 첫째, 역량 강화 영역에서는 전문수준의 내용을 교육하기보다 개괄적 수준의 교육내용이 충분히 제공되어야 한다. 둘째, 북한이탈주민 정착지원자들은 일반적인 돌봄서비스 종사자의 개념보다 확장된 사회적 의미를 지니고 있음을 인지해야 한다. 셋째, 정착지원자 개인의 트라우마에 대한 치료와 치유가 선행된 뒤 업무에 투입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과 관심이 필요하다.

Abstract

This study aims to develop and implement the educational program to strengthen the job competence and respond burn-out of a settlement supporter of North Korean refugees for use as a basic material in future educational approaches. Participants consisting of 10 South and 10 North Koreans settlement supporters, showed distinct changes in prior and after education depending on where they are from. Prior to education, South Koreans aimed to strengthen their job competency and networking skills, but North Koreans wished to solve problems caused by burn-out and individual trauma. Since education, South Koreans have made positive changes in the functional domain, but North Koreans in the area of personal trauma cure and healing. The following should be considered in the educational program for settlement supporters of the North Korean refugees. First, the contents at the basic level of care-give should be sufficiently provided rather than a professional level at empowering the job competency. Second, settlement supporters of North Korean refugees should be aware that it has an extended social meaning than the concept of ordinary care service workers. Third, it is important that the treatment and healing of individual trauma should be preceded with continuous support prior to active duty as a settlement suppor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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