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선형 잠재성장모형을 활용한 대학생의 자아효능감과 행복에 관한 종단연구
A Longitudinal Study on the Self-efficacy and Happiness of College Students Using a Nonlinear Potential Growth Mod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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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
연구 목적: 본 연구는 고등학생시기부터 대학생시기까지 자아효능감과 행복의 변화 궤적을 살펴보고 종단적 관련성을 규명하는데 목적을 두었다. 연구 방법: 이를 위해 한국교육고용패널Ⅱ(KEEPⅡ)의 1차년도부터 4차년도까지 7,307명의 데이터를 활용하였다. 연구 내용: 도출된 연구결과 첫째, 대학생의 자아효능감은 무변화, 선형변화, 비선형변화를 가정한 모형 중 비선형변화를 가정한 모형이 자아효능감의 변화궤적을 가장 적합하게 설명하였다. 둘째, 대학생의 행복은 무변화, 선형변화, 비선형변화를 가정한 모형 중 비선형변화를 가정한 모형이 행복의 변화궤적을 적절하게 설명하였다. 셋째, 고2시기의 자아효능감이 높을수록 고2시기 행복과 비선형변화에 정적으로 유의미한 영향을 미쳤으며, 자아효능감의 선형변화는 행복의 선형변화에 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결론 및 제언: 도출한 연구결과를 근간으로 본 연구는 자아효능감이 행복에 미치는 종단적 효과를 규명하는데 의의가 있었으며, 시기별로 자아효능감의 양상을 파악해 대학생의 행복증진을 위한 정책적 기초자료가 되길 기대한다.
Abstract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examine the trajectory of changes in self-efficacy and happiness from high school to college and to investigate the longitudinal relationship. For this purpose, 7,307 university’s students from the 1st to 4th years of the Korea Education and Employment Panel Ⅱ (KEEPⅡ) were used. Research results are as following. First, among the models that assumed the self-efficacy of university's students explained the change trajectory of self-efficacy most appropriately in the model assuming non-linear change. Second, among the models that assumed non-linear change properly explained the change trajectory of happiness for college students. Third, the higher the self-efficacy in the second year of high school, the more significant it had a positive effect on happiness and non-linear changes in the second year of high school. The linear change in self-efficacy had a positive effect on the linear change of happiness. Based on the research results, this study was meaningful in examining the longitudinal effects of self-efficacy on happiness, and it is expected that it will become a basic policy data for improving the happiness of college students by identifying the aspects of self-efficac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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