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중국・러시아의 삼각관계의 변화: 디트머의 전략적 삼각관계 이론을 중심으로
Changes in the Triangle Between North Korea, China, and Russia: Dittmer’s Theory of Strategic Triangles
1
조회
0
다운로드
2
인용
0
참고문헌
키워드
초록
연구 목적: 본 연구는 북한과 중국, 러시아의 관계를 로웰 디트머의 전략적 삼각관계 이론적 분석 틀을 적용하여 현실주의적 시각에서 삼국의 전략적인 삼각관계 변화를 분석하고 예측하는 것이다. 연구 방법: 로웰 디트머의 전략적 삼각관계 이론을 적용하여 북한의 해방 이후부터 2020년 이후까지 북한, 중국, 러시아의 삼자관계 변화를 분석하였다. 연구 내용: 1960년대까지 삼각관계를 주도한 국가는 소련이었으나, 1970년 이후부터 중국 주도로 삼각관계가 형성되었다. 북한의 핵실험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2000년대 이후 주도권은 북한으로 이동하였다. 중국과 러시아의 양자 주도로 관계가 유지될 경우 혼란이 가중되어 인지적 불안상태로 로맨틱 삼각관계가 유지될 것으로 예측된다. 결론 및 제언: 북한의 핵실험 강도에 따라 북한 주도로 삼각협력이 강화될 것이고, 인지적 안정과 삼각경영관계를 형성할 것이다. 향후 다양한 데이터를 압축하고 활용하여 정밀한 전략적 삼각관계 이론을 제공할 필요성이 있다.
Abstract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analyze and predict the strategic triangle change of the Three Kingdoms from a realistic perspective by applying the Lowell Dittmer strategic triangle theoretical analysis framework to the relationship between North Korea, China, and Russia. Lowell Dittmer’s strategic triangle theory was applied to analyze the changes in the tripartite relationship between North Korea, China, and Russia from the liberation of North Korea until after 2020. Until the 1960s, the triangle was led by the Soviet Union, but since 1970, it has been led by China. Since the 2000s, when North Korea’s nuclear test began in earnest, the initiative has shifted to North Korea. If the relationship is maintained by both China and Russia, it is predicted that the romantic triangle will be maintained in a state of cognitive anxiety due to increased confusion. Triangular cooperation will be strengthened depending on the strength of North Korea’s nuclear test, and the triangular relationship will serve as a mutual balancing act and maintain relations. In the future, it is necessary to provide precise strategic triangle theory by compressing and utilizing various data.
참고문헌 (36)
- "김정은 “핵억제력 강화해 군사력 키워야”… 대남 메시지 없었다" (2021)[URL]
- 구로카와유지(⿊川祐次), "유럽 최후의 대국, 우크라이나의 역사" (2022), 글항아리
- 구본학, "주변 4강 및 북한의 신대외정책과 한국의 중장기 안보전략", 국방정책연구, 28(4), pp.7~41 (2013), 한국국방연구원[DOI]
- 그레이엄 엘리슨(Allison, Graham), "예정된 전쟁" (2021), 세종서적
- 김병로, "문서로 보는 한반도평화 프로세스" (2021), 선인
- 김성주, "미·중·소의삼각관계와동남아시아의안보(1975-1984)", 국제정치논총, 26(2), pp.77~96 (1986)
- 김은비, "미-중-이란 삼각관계와 한국", 중동연구, 39(2), pp.1~24 (2020), 중동연구소
- 김일성, "김일성 선집" (1989), 조선로동당출판사
- 김진하, "김정은 정권의 핵 외교와 대외정책 변화" (2021), 세일포커스
- 김한권, "중국공산당 제19차 당대회 결과와 함의", 제2차 동북아 안보포럼, pp.53~59 (2017)
- 노동신문, "자주, 평화, 친선은 세계 자주화의 기본이념이며 활동원칙", ~ (1988)
- 노동신문, "새로운 전성기를 맞이하고 있는 전통적인 조러친선", ~ (2022)
- 노동신문, "중국 공산당 100년, 북중 우호 협조 및 상호원조 조약", ~ (2022)
- 문흥호, "중국과 러시아의 전략적 협력과 북한", 중소연구, 35(3), pp.199~221 (2011), 아태지역연구센터[DOI]
- 김정일 정권의 외교전략, "박영규", 통일연구원, ~ (2002)
- 박태호,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대외관계사 1" (1985), 사회과학출판사
- 백준기, "북러관계의 전략적 함의와 북중러 삼각관계와의 전략적 상호작용-동맹, 균형, 그리고 위협인식-", 아시아문화연구, 32, pp.181~221 (2013), 아시아문화연구소[DOI]
- 백학순, "북한의 대외관계" (2007), 한울
- 서보혁, "탈냉전기 한반도 안보질서 변화에 관한 연구: 남·북·미 전략적 삼각관계를 중심으로", 국가전략, 14(2), pp.63~85 (2008), 세종연구소
- "⽇100년의 적, 中은 1000년 숙적…북한과 중국의 동상이몽" (2021)[URL]
- "2005 외교백서" (2005)[URL]
- "2020 중국개황" (2020)[URL]
- "중국 정세분석" (2011)[URL]
- 이우탁, "미중 전략경쟁과 북·미·중 전략적 삼각관계의 변화 - 제3차 북핵 위기를 중심으로 -", 북한학연구, 17(1), pp.179~215 (2021), 북한학연구소[DOI]
- "김정은 "적대 세력 위협 선제적으로 제압 분쇄" 핵 사용 가능성 높여" (2022)[URL]
- 러시아-북한-중국 삼각관계‘의 전략적 함의 : ‘미국요인’과 한국에의 시사점, "이정철", 대외경제정책연구원, ~ (2013)
- 조선노동당, "조선노동당력사(2)" (2018), 조선노동당출판사
- 조엘 위트(Wit, J.S.), "북핵 위기의 전말 : 벼랑 끝의 북미협상" (2005), 오음북스
- 최운도, "미.중.일 삼각관계와 그 역학에 관한 시론", 한국정치학회보, 37(3), pp.175~196 (2003), 한국정치학회
- 케리 브라운(Brown, K.), "중국 외교 읽기" (2018), 시그마북스
- 통일부, "북한지식사전" (2021), 늘품플러스
- Dittmer, L., "The Strategic Triangle : An Elementary Game-Theoretical Analysis", World Politics, 33(4), pp.485~515 (1981)
- Sechser, T. S., "Crisis Bargaining and Nuclear Blackmail", International Organization, 67, pp.173~195 (2013)
- Waltz, K. N., "Theory of International Politics" (1979), Random House
- Грэм, Т., "КИТАЙ-РОССИЯ-США: ОТНОШЕНИЯ И СТРАТЕГИЧЕСКИЕТРЕУГОЛЬНИКИ", Journal of Political Studies, (6) (2020)
- "中美俄新三⾓关系" (2021)[UR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