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기록원 소장의 3.1운동판결문의 가치와 보존 실태
國家記錄院 所藏 3.1運動判決文の價値と保存實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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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
동아시아사 연구 및 상호협력이라는 차원 있어서의 화두는 역시 “과거문제 어떻게매듭지을 것인가?” 하는 문제일 것이다. 이를 위해 공동역사연구위원회가 만들어지고오랜 기간 토론과 의견교환을 해 왔지만, 역시 결론을 내지 못하고 있다. 설혹 결론을냈다고 할지라도 결국은 자신들 의견 중심으로 결과물을 발표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러한 상황에서 역사학자들이 할 수 있는 일은 과거의 역사적 사실에 대한 객관적 평가를 내리는 길 뿐이다. 그런 차원에서 판결문이 가지고 있는 의의는 대단히 중요하다고 할 수 있다. 특히 3.1운동이 끝나는 1920년대 초까지의 판결문은 이러한 연구를 위해서 가지고있는 가치가 매우 중요하다. 왜냐하면 이때까지의 모든 판결이 일본인 재판관, 일본인검사, 일본인 변호사, 일본인 서기 등에 의해서 재판이 이루어졌기 때문에, 그 최종판결문에 나타나는 결정을 통해 당시 사건의 진정한 의미를 알 수 있기 때문이다. 이러한 연구가 보다 전격적으로 이루어지게 되면, 동북아 각국이 가지고 있는 역사적 반목을 조금이라도 바꿀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고, 그러한 역사인식의 변화를 통해 동아시아의 협력도 도모할 수 있을 것으로 보여진다. 따라서 이러한 판결문이 현재어디에 어떻게 존재하고 있고, 동시에 이를 사용하기 위해서는 어떠한 이해가 필요한지 이에 대한 어느 정도의 이해가 필요하다고 본다. 따라서 역사연구자들이 비교적 덜활용하고 있는 이 판결문을 적극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계기를 제공하는 것은 대단히중요한 일이라고 생각한다. 이것이 이 논문을 쓴 목적이라고 할 수 있다
Abstract
東アジア史の硏究及び相互協力という次元におけるの話頭は、やはり“過去の問題をどのように解決すべきであろうか”という問題であろう。これのため、韓日共同歷史硏究委員會が組織され、長い間討論と意見の交換をして來たが、やはり結論を出すのができない狀況である。もし一時結論が出されたとしても、結局は自分の意見を中心にしか結果物を發表していない狀況である。かかる狀況で、歷史學者ができることは過去の歷史的事實に對する客觀的評價をおろす道たけであろう。そのような次元で判決文が持っている意義は非常に重要であるといえろう。特に、3.1運動が終る1920年代初までの判決文はこのような硏究のために持っている價値は非常に重要である。なぜなら、この時までのすべての判決が、日本人裁判官、日本人檢事、日本人辯護士、日本人書記等によって裁判が行われたから、その最終判決文に現れた決定を通して當時の事件のまことの意味を知るのができるからである。このような硏究がより電擊的に行われたら、東北亞各國が持っている歷史的反目をすこしても變せる契機になり、そのような歷史認識の變化を通して東アジアの協力も圖謀するのができると見られる。從って、かかる判決文が現在、どこに、どのように存在しており、同時に、これを使用するためには、これに對する理解がある程度は必要である。それゆえに、歷史硏究者が比較的活用していないているこの判決文を、積極的に活用するのができる契機を提供することは、非常に重要なことであると考える。このような契機を与えるために寫いたのが、 この論文の目的であ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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