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공무원의 인성이 직무소진에 미치는 영향
A Study on the Effects of Korean Police Officer’s Personality Type on Burnou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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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
직무소진이 발생하면 조직구성원은 지침을 느끼며 이러한 지침을 피하기 위해 직무와 서비스 대상에 냉소적으로 되어 결국 직무처리에 대한 자신감이나 직장에 기여하고 있다는 직업효능감이 감소된다. 경찰공무원에게 직무소진이 발생하면 경찰조직과 경찰공무원에 피해를 주며 나아가 치안서비스 대상자인 국민들에게도 피해를 줄 수 있다. 그러므로 경찰공무원의 직무소진을 관리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 이 연구는 직무소진에 미치는 영향력의 실증적 검증을 통해 직무소진을 관리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는 것이 목적이다. 이를 위해 구성원의 직무성과를 예측하고 부적합한 구성원을 관리하기 위해 실시하고 있는 인성검사의 성격특성을 변수로 활용하였다. 분석결과 외향성이 고갈과 냉소에 부(-)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을 확인하였고 친화성과 성실성이 직업효능감 저하에 부(-)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을 확인하였다. 또한, 성실성은 고갈에, 신경증과 개방성은 고갈과 냉소에 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을 확인하였다.
Abstract
Burnout causes the exhaustion and cynicism of the organizational members. Thus the efficacy within the workplace is reduced and it has negative effects on police officers. Furthermore, burnout of higher level police officer negatively affects the citizen. Previous research shows that personality is an important factor to predict burnout. This research examines the effects of police officer’s personality on burnout using by 2015 self-reported survey data from 635 police officers in Seoul, South Korea. The data analyses were conducted using SPSS 21. The result shows influences of extraversion (β=-.245), conscientiousness (β=.292), neuroticism (β=.369), openness (β=.185) on exhaustion and extraversion(β=-.169), neuroticism(β=.499), openness(β=.186) on cynicism and agreeableness(β=-.206), conscientiousness(β=-.435) on reduced professional efficac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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