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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eiben will ich, wo ich nie gewesen bin” - Die Dritte Generation Ost: Auf dem Weg zu einer gemeinsamen Identität in Ost und Wes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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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분류독일어와문학

초록

1989 년 11월 9일에 베를린 장벽이 붕괴되고 독일이 통일이 된 지 거의 25 년이 지났다. 1990 년대 통일된 동독 지역에서는 전통적인 가치관이 해체되었는데, 이 연구에서는 특히 동독 시민들이 새로운 사회 변화에 적응해 가는 과정에 대해 분석해 보고자 한다. 많은 동독 전문가들은 통일 독일의 미래는 동독의 손에 달려 있다고 주장한다. 특히 동독의 제 3 세대는 동독식의 공산주의 국가에서 태어났지만, 서독식의 자본주의 나라에서 성장하고 교육을 받았다. 따라서 그들은 동독과 서독의 두 국가 체제에서 사회화되었으며 오늘날에 우리는 그들을 독일의 전환기의 자식이라고 한다 (Wendekinder. 이들은 베를린 장벽의 붕괴를 1989년 11월 9일에 함께 경험하였고, 사태 격변으로 인해서 갑자기 완전히 다른 사회에서 성장했다. 이들은 베를린장벽의 붕괴시기에 4-15 세였기 때문에 동독의 마지막 아이들이라고 한다. 이 논문에서 동독의 제 3 세대인들 전기들을 검토하면서 젊은 동독 여성과 남성이 진보적인 성향과 긍정적인 태도를 지니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또한 이들이 어떤 방식으로 발전하고 사회화되었는지도 분석하였다. 이를 위하여, 이 논문에서 2002년에 출판된 “동쪽지역 아이들 ”(“Zonenkinder”) 전기를 분석하였다. 이책의 작가 야나 헨젤 Jana Hensel은 베를린 장벽의 붕괴시기에 열세 살이었다. 헨젤은 자신의 출신을 부정하기보다는 오히려 앞으로의 동독의 생활이 긍정적인 요인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생각했다. 자신을 포함한 동독출신의 젊은 세대가 같은 또래 서독 젊은이들에 비해 어려운 시절을 헤쳐 나와야 했기 때문에 보다 성공적으로 위기관리를 할 수 있는 능력이 뛰어나다는 것이다. 자신의 자전적 경험을 바탕으로 제기된 이러한 주장들은 언론과 일반 독자들 사이에서 상당한 파문을 일으키며 논란을 불러일으키며, 이 책은 베스트셀러가 되었다. 또한 이 논문에서는 최근 2013년에 출판된 “ 철의 아이들 ”(“Eisenkinder”) 이라는 독의 대표적인 전기를 살펴보았다 . 이 책의 작가는 사비네 레네판즈 Sabine Rennefanz는 베를린 장벽이 붕괴될 때에 열다섯 살이었다. 그 당시 고등학생이었던 레네판즈는 통일 후 자신의 삶이 더욱 복잡해졌다고 말했으며, 특히 동독 교육 제도의 변화가 뿐만 아니라 수업의 내용, 특히 사회, 역사, 문학 등 교육내용이 서독의 교육 규정 내용에 따라 변경될 수밖에 없었다고 한다. 또 학생들은 자주 싸우는 행동을 보여주었고 급진적인 사상을 가지는 성향도 나타나는 상황 때문에 학생 그리고 교사 중에는 우울증에 빠지는 경우들이 자주 발생하였다. 이 논문에서는 이들 두 책을 중심으로 동독출신 젊은 세대가 통일 독일사회를이끌어 갈 주역이 될 수 있을지 살펴보았다 . 또한 통일 이후의 문제점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를 돕기 위하여 통일 당시의 상황과 현재를 고찰하면서 위와 같은 문제를 제기해본 보았다 . 독일의 베를린 장벽 붕괴 후 25 년이 된 현재까지도 정체성이라는 측면에서 독일은 여전히 동독과 서독으로 나누어진 나라가 아닐까?

참고문헌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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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Arendt, Hannah, "Eichmann in Jerusalem: Ein Bericht von der Banalität des Bösen" (1986), Münch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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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Fromm, Erich, "Authentisch leben" (2006), Freibu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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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Demnitz, Jana, "Die Krise könnte auch eine neue Identität schaffen, Interview mit Hans-Joachim Maaz", Der Tagesspiegel (2013)
  17. Geer, Nadja, "DDR-Safari", Die Zeit, 51 (2002)
  18. Gutsch, Jochen-Martin, "Krampf", Der Spiegel, 47 (2013)
  19. Lengsfeld, Philipp, "Ellbogen aus Stahl", Der Tagesspiegel (2013)
  20. Ostwald, Susanne, "Die Generation, das bin ich. Jana Hensel erinnert sich an ihre zu kurze DDR-Kindheit", Neue Züricher Zeitung (2002)
  21. Pilz, Michael, "Die ersten Ossis mit Visionen", Die Welt (2013)
  22. Reinsch, Melanie, "Die Quelle der Wut", Die Berliner Zeitung (2013)
  23. Rönicke, Katrin, "Die Dritte Generation Ost: Ihr wart doch bloß Kinder!", Frankfurter Allgemeine Zeitung (2012)
  24. Seidel-Hollaender, "Einfache Wahrheiten", Der Spiegel (2013)
  25. "In der DDR geboren, aber nicht mehr erwachsen geworden" (2012)[URL]
  26. "Die Dritte Generation Ostdeutschland"[URL]
  27. "Sabine Rennefanz, Eisenkinder. Über Wege und Irrwege der Wendekinder" (2013)[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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