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KERD
논문KCI 등재

북한 김일성・김정일・김정은의 ‘3대세습체제’에 대한 대북정책 변화 고찰

A Study on the Changes in South Korea’s Policy for North Korea on ‘the Three-Generation Succession System’ of Kim Il-sung, Kim Jong-il, and Kim Jong-un in North Korea

0

조회

0

다운로드

3

인용

0

참고문헌

키워드

초록

본고의 목적은 북한의 김일성・김정일・김정은이라는 3대세습체제라는 시기에서 한국의 대북정책의 변화를 고찰함으로써 향후 대북정책의 방향성을 모색해 보고자 한다. 본고에서 북한을 변화시키기 위한 한국의 대북정책에 대한 대안을 다음과 같이 제시한다. 첫째, 현재 한국의 대북정책은 보수・진보에 따라 냉온탕을 반복하지 말고 튼튼한 군사력을 바탕으로 북한을 설득과 압박을 병행해 나가야 한다. 둘째, 향후 대북정책은 미국을 중심으로 한 자유민주체제의 국가들과 연대하여 북한의 정치 및 경제체제에 대한 단계적 변화를 유도하는 중장기적인 통일정책을 펼쳐야 할 것이다. 셋째, 한국의 대북정책은 북한의 20~30대 젊은이들의 변화에 주목하고 이들을 지원하는 대안을 모색하는 일이다. 마지막으로, 향후 한국의 대북정책은 정치적인 결정보다는 국민적 합의를 모아가야 한다. 특히 미래 세대인 한국의 젊은이들의 사고방식을 적극적으로 반영해 나가야 할 것이다.

Abstract

The purpose of this paper is to explore the direction of North Korea policy in the future by examining changes in South Korea’s policy for North Korea in the period of North Korea’s three-generation succession system, Kim Il-sung, Kim Jong-il, and Kim Jong-un. In this paper, I would like to suggest the following alternatives to South Korea’s policy for North Korea to change North Korea. First, South Korea’s current policy toward North Korea should not repeat cold and hot water according to conservatives and progressives, but rather persuade and pressure North Korea based on strong military power. Second, South Korea’s future policy for North Korea should implement in the medium to long term for unification policy that induces gradual changes in North Korea’s political and economic system in solidarity with countries with a liberal democracy centered on the United States. Third, South Korea’s policy for North Korea is to pay attention to the changes in North Korea’s young people in their 20s and 30s and seek alternatives to support them. Finally, South Korea’s future policy toward North Korea should be based on a national consensus rather than a political decision. In particular, it is necessary to actively reflect the way of thinking of the future generation of Korean youth.

참고문헌 (42)

  1. 강규형, "김일성이 일으킨 6.25전쟁" (2019), 기파랑
  2. 김상기, "원조가 북한의 외교정책을 변화시키는가? 유엔총회 투표 자료를 이용한 실증분석", 21세기정치학회보, 25(4), pp.135~160 (2015), 21세기정치학회
  3. 김성경, "분단체제에서 사회 만들기", 창작과 비평, 46(1) (2018)
  4. 김동성, "남북교류협력과 경기도", 정책연구 (2016)
  5. 김정은, "현실발전의 요구에 맞게 우리식경제관리방법을 확립할 데 대하여(당, 국가, 군대기관 책임일군들과 한 담화, 2014. 5. 30)", ~ (2014)
  6. 김종걸, "남북통일에 대한 한국교회의 사명", 복음과 실천, 52(1) (2013)
  7. 김태운, "주체사상의 지도원칙과 북한의 대외정책 -'자주적 입장의 견지'를 중심으로-", 정치·정보연구, 7(1), pp.135~159 (2004), 한국정치정보학회
  8. 박정희, "국가와 혁명과 나" (2017), 기파랑
  9. 박지연, "미국의 북한에 대한 인도주의 원조에 관한 연구", 사회과학연구, 46(2), pp.87~113 (2020), 사회과학연구원[DOI]
  10. 박태균, "베트남전쟁 시기 한미관계의 변화", 군사, (89), pp.331~361 (2013), 국방부군사편찬연구소[DOI]
  11. 박홍서, "박정희 시기 북방외교의 정치경제적 배경: 통치성 위기와 그 대응", 한국동북아논총, 26(1), pp.23~41 (2021), 한국동북아학회[DOI]
  12. 박후건, "북한의 후계체제와 김정일 정권 이후 북한의 정치체제 전망", 현대북한연구, 13(3), pp.83~119 (2010), 북한대학원대학교
  13. 북한연구소편집부, "북한 세습독재체제", 북한, 523 (2015)
  14. 손병선, "북한 세습체제의 구축과 대남통일정책", 한국동북아논총, 16(3), pp.27~43 (2011), 한국동북아학회
  15. 손호철, "‘한국체제’ 논쟁을 다시 생각한다: 87년 체제, 97년 체제, 08년 체제론을 중심으로", 한국과 국제정치, 25(2), pp.31~59 (2009), 극동문제연구소[DOI]
  16. 송인호, "북한의 ‘당의 유일적 영도체계 확립의 10대 원칙’에 대한 고찰", 법학논총, 43(1), pp.145~176 (2019), 법학연구소[DOI]
  17. 송종환, "3대 세습 이후 북한 체제와 한국의 선택", 신아세아, 18(1), pp.18~43 (2011), 신아시아연구소
  18. 신지호, "북한체제변화 3단계론: 대북정책에의 시사", 한국정치학회보, 36(4), pp.103~120 (2002), 한국정치학회
  19. 신지호, "해방 60년의 한국정치: 1945-2005" (2006), 이매진
  20. 유동궁, "권력투쟁의 관점에서 바라본 북한 정치와 숙청 - 권력투쟁 배경 및 유형의 지속과 변화를 중심으로 -", 군사, (104), pp.1~49 (2017), 국방부군사편찬연구소[DOI]
  21. 이가영, "김정은 시기 북한 경제정책의 변화경향성 연구 -텍스트마이닝 분석을 중심으로-", 동북아경제연구, 32(1), pp.27~54 (2020), 한국동북아경제학회
  22. 이기동, "세습과 측근 중심의 집단지도체제 선호 가능성", 북한 (2008)
  23. 이명영, "‘세기와더불어’는 어떻게 날조되었나(원제: 김일성 회고록을 어떻게 읽을것인가" (2021), 세이지
  24. 이재훈, "(서평)새로운 시각으로 보는 북한사, 북소관계(기광서 저, 『북한 국가의 형성과 소련』(선인, 2018))", 군사, (111), pp.291~304 (2019), 국방부군사편찬연구소[DOI]
  25. 이창주, "중국의 일대일로 바로알기", 시선집중 GSnJ, 204 (2015)
  26. 장회식, "NATO의 리비아 정권교체 원인에 관한 분석", 한국아프리카 학회지, 38(1), pp.119~157 (2013), 한국아프리카학회
  27. 정시구, "신통일한국NGO" (2021), 조명문화사
  28. 정시구, "북한의 ‘후견·피후견 국가관계’ 역사로 본 남북통일 고찰", 한국행정사학지, 48(48), pp.99~128 (2020), 한국행정사학회[DOI]
  29. 정시구, "평화NGO학 연구" (2020), 선학UP대학원대학교 출판부
  30. 탁진, "「김정일 지도자」 제2부" (1984), 동방사
  31. 김영삼 정부의 3단계 3기조 통일정책, "통일원", 통일원교육홍보국, ~ (1993)
  32. 황지환, "진보 대 보수의 대북정책, 20년 이후", 통일정책연구, 26(1), pp.29~49 (2017), 통일연구원[DOI]
  33. Brundage Anthony, "The English Poor Law of 1834 and the Cohesion of Agricultural Society", Agricultural History, 48(3) (1834)
  34. Gilpin, Robert, "War and Change in World Politics" (1981), Cambridge University Press
  35. Palmer, M, "Breaking the Real Axis of Evil: How to Oust the World‘s Last Dictators by 2025" (2003), Rowman & Littlefield Publishers, Inc
  36. 경향신문, "레이캬비크의 교훈, 북미에 필요한 건 치밀한 기초작업", ~ (2019)
  37. 동아일보, "文-바이든, 공동성명서 ‘대만해협의 평화’ 언급…中 반발 예상", ~ (2021)
  38. 세계일보, "文은 대북정책 공조, 바이든은 中 견제 챙겨", ~ (2021)
  39. 연합인포맥스, "시사금융용어, D10 협의체", ~ (2021)
  40. 조선일보, "G7 ‘문제는 중국이야’ 40조 달러 풀어 견제 나선다", ~ (2021)
  41. 한겨레신문, "조선노동당 ‘전원회의’를 왜 눈여겨봐야 할까요?", ~ (2019)
  42. BBC News 코리아, "북한, 통일지향포기? 노동당규약 개정의 의미", ~ (2021)

관련 논문AI추천

이 간행물의 다른 논문 (5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