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참여에 대한 대학생의 인식 유형 연구
A Study on the Perception Types toward Political Participation of University Stud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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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대학생 시기 정치참여에 대해 대학생들이 어떻게 인식하고 있는지 확인하고 이를 유형화하는 목적을두고 진행하였다. 이를 위해 문헌연구와 면담을 통해 총 728개의 진술문으로 구성된 Q모집단을 구축하였으며, 4차례 분류과정을 거쳐 36개의 문항을 최종 Q표본으로 선정하였다. 대학생 28명을 P표본으로 선정하여 연구를진행하였다. 그 결과, 정치참여에 대한 대학생의 인식 유형은 총 5개로 확인되었다. 1유형은 ‘적극적 정치참여지향형’, 2유형은 ‘정치참여교육 선행형’, 3유형은 ‘개인의 선택 존중형’, 4유형은 ‘정치참여 관망형’, 5유형은‘정치참여 혐오형’으로 명명하였다. 본 연구결과는 촛불집회 이후 새롭게 정치의 주체로 등장한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이들의 정치참여에 대해 이해하고 대학생의 정치참여에 대한 유형을 확장하였다는데 의의가 있다. 또한모든 유형에서 정치와 관련된 정보를 판단하는데 어려움을 느끼고 있다는 본 연구결과는 대학생을 대상으로 한민주시민 교육 및 정치 관련 교육이 필요하다는 점을 시사한다.
Abstract
The present study investigated university students’ perception of political participation during their time as university students and categorized each perception types about university students’ political participation. Based on literature reviews and interviews, the Q population with a total of 728 statements was organized. Finally, the Q sample was selected with 36 questions through four times’ classification processes. Results confirmed that there were five different types of university students’ perception of political participation. Type 1 labelled the ‘active political participation-oriented type’, Type 2 labelled the ‘political participation education must take precedence type’, Type 3 labelled the ‘respect for personal choice’, Type 4 labelled the ‘sitting on the fence type’, Type 5 labelled the ‘aversion to the political participation type’. Furthermore, they didn’t have any intentions of participating in politics and perceived that political activities were unnecessary. The results of the current study are significant in that they provide an understanding of the political participation of university students – who have recently emerged as the principal agents of politics since the ‘candlelight protests’, as well as broadening the typology of their political participation. The present study’s findings also suggested the need for education on politics – such as democratic civics for university students – given that all perception types addressed the difficulty of judging reliable information regarding polit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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