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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아시아 테러리즘의 실태와 대응 방안: 필리핀을 중심으로

A Study of Current Status and Countermeasures on Terrorism in Southeast Asia: Focusing on Philippin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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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아시아는 종족⋅종교적 갈등, 정치체제의 저발전, 국제 테러단체의 연계로 국제 테러리즘의 활동 무대가 되고 있다. 이에 동남아시아 테러리즘의 배경을 통하여 경각심을 높이고, 한국과 긴밀한 관계에 있는 필리핀 테러리즘의 실태와 대응 방안을 살펴보고자 한다. 필리핀 테러리즘의 실태는 첫째, 이슬람 테러단체와의 결부로 인해서 국제 테러리즘의 영향을 받는다. 둘째, 국제 교류 활성화에 따라 필리핀에 방문하는 주요 인사들이 테러의 위협을 받고 있다. 셋째, 재외한국인들을 대상으로 한 각종 테러 및 관련 범죄 사건이 발생하고 있다. 이러한 필리핀 테러리즘의 대응 방안은 첫째, 대테러리즘을 위해 국제적인 공조 및 필리핀의 반테러법을 적극적으로 활용해야 한다. 둘째, 필리핀에 방문하는 주요 인사의 신변 보호를 위하여 국가 차원의 대응 및 필리핀 대통령 경호사령부(PSG) 운영의 전문성 향상이 요구된다. 셋째, COVID-19 완화 이후로 테러리즘의 확산 가속화에 따른 대응력을 제고해야 하며, 필리핀에서 신변안전을 위협하는 테러 및 관련 범죄에 대하여 재외한국인의 보호 정책을 강화해야 한다.

Abstract

Southeast Asia is becoming the stage of international terrorism due to religious conflict, low development of the political system, and the activities of international terrorist groups. The current status of Philippine terrorism is as follows. First, the Philippines is affected by international terrorism in connection with the influx of Islamic terrorist groups. Second, important persons in the international exchange are exposed to the threat of terrorism. Third, various crime cases targeting Koreans are occurring. The countermeasures against Philippine terrorism are as follows. First, cooperation within the ASEAN region, cooperation between countries, and anti-terrorism laws should be utilized. Second, for the protection of important persons, expertise is required in the systematic response at the national level and the operation of a security agency called the Philippine Presidential Security Group. Third, measures are required to cope with general crimes such as kidnapping hostages that threaten the safety of overseas Koreans. Since the threat of COVID-19 is gradually decreasing, Philippine terrorism is likely to increase. In South Korea, awareness of Southeast Asian terrorism should be raised and appropriate direction of response should be discussed in adva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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